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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가 안와여. --+ 확인해 주세여. TOTTOT

안녕하세여.

티가 안 오네여. --;

오늘이 입금한 지 삼일 짼데 쫌 있으면 올려나....

제 이름은 유수영이에여.

확인해 주세여.

그럼 좋은 하루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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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릭스나 와우나 개나 소나..

국내의 리눅스업체들은 미지리서치빼고는 모조리 똑같다고 볼수 있다.

아래에서 리눅스원의 이보성씨가 기분나쁘다 어쩌다 언급을 했지만,
그럼 반박을 해보라, 대체 리눅스원에서 알짜리눅스 흡수해서 뭘 발전
시켰는가? 적어도 그전의 이만용씨가 할때에는 리눅스 커뮤니티에 대한
인식과 대우가 있었고 돈이나 벌고 보자는 판매방식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의 리눅스원이나 앨릭스나 뭔가 맨날 언론매체에 광고나 뻥튀기해서 때리는거나 좋아하고 주식이나 올라서 돈이나 벌자는 것으로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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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좋아요...리눅스에서..nt로.. ㅠ.ㅠ

안녕하셔요..
이제..a+p+m을 배운지 한달 하고도 10여일이 지나고 있는 신입사원입니다.
그런데..사수의 퇴사로 인하여 위의 것들을 포기하고 저보고 nt로 가랩니다.
이거이 무슨 변괴인지??
전 이쪽으로 나가고 시픈데...
어쩜 좋을지..
누가 저 좀 델 구 가요..
이거이 혹시 우리 사수가 보게 되면..
나 좀 델 구 가요..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요..
들어온지 한달 된 사람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원해요..
ㅠ.ㅠ
재미있게 할려구 하는데 ... 장난감을 빼았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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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마넌.. 이돈은 뭘까요?

오늘은 월급 날이다.(울회사는 오늘 월급 줍니다.)

돈받은 김에 치과에 갔다왔다.

견적이 72마넌 이랜다.. 흑흑...

충치가 10곳 신경치료 받을곳이 2곳 사랑니 뽑을곳 1곳

치료기간 1달..

뚜아~~~ 콜라의 위력이 이정도 일줄이야..

허억.. 72만원.. 헉헉.헉 헉...헉.

헉.. ... 헉.. 헉...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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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놀려도.. 나는 한다.

점심시간 쪼개가며.. MySQL을 설치 완료했다.

드디어.. 큐메을 향한 나의 행보에 커다란 한발을 띄었다.

지금 정리하고 있는 이 모든 문서를 언젠가는 내뒤를 이어 리눅스를 사용할

초보를 위하여 정리하리.. 정말 초보에 초보를 위한 초보의 글을 써서..

초보의 눈높이에 딱!! 인 문서로 만들리..

오늘 저녁에는 아파치 인가? 히유~~

선거일에 순선님은 집에 내려간다고 기차표까징 끊어놓았다는데..

소주파티는 물건너 간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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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파기

오히려 윈도우즈밖에 몰랐던 시절이 편했었나..? (나약한 소리!)

제작년에 레드햇 처음 접해보고,

오픈리눅스 깔았다가 곧바로 제거...(-_-;;)

솔라리스도 잠깐 깔짝댔다가...

얼마전엔 FreeBSD 깔려고 삽질하다가 포기...

홧김에 BeOS 깔아보니... 허탈.... 쩝.

흠.. 슬렉은 아직...

그러고 보니 제대로 다룰 줄 아는게 하나도 없음. -_-;

그래서 결국 죽도 밥도 안됐슴다.

언어도 마찬가지...

C, , Pascal, C++, Perl, Java, PHP... (별로 안 많군..)

역시 제대로 하는 건 하나도 없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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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linux 소액주주??

리눅스에 공헌을 했다고 소액 주주의 권한을 준다고 하는군요.
1년전이었다면.. 생각 않고 투자 했겠지만.. 지금은 좀 망설여
지기도 하고 -) 돈이 먼지 쩝..

한가지 흠은 script를 돌려서 kldp에 글을 올린 사람들에게
일괄적으로 보낸듯 하더군요. 인간적인 미는 좀 떨어지기는 하지만
일일이 다 보낸다는 것은 나조차도 하기 싫을 테니까 0

Allix를 보다가 wow의 메일을 받아 보니 좀 이상하네요 ^^;
이것이 좋은 것일까.. 나쁜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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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다른 os 깔아보기.

냠.. 드뎌..
마루타 컴터를 한대 더 사서..
(싸구려에 싸구려를 골라 만듬
그래도 감동의 눈물 ㅠ.ㅠ)
이것 저것 깔아보고자 아는 욕망을 채우고자..
언능. 제 컴터를 ip 매스커레이딩 하구
(이거 때문에 업그래이드 한 커널을 다시 내렸습니다. -.-a)

하여간, 드뎌 먼가를 깔아보려구 하는데..
쩝..

솔라리스나 한번 깔아볼려구

선에 가봤더니..

다운은 안되구 자꾸, 장바구니만, 떠서스리..

그다음 데비안, FreeBSD 순서로 마구 시도 해밨는데

결국 다 실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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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 책! 책임져~

북 리뷰에여...

원서가 몇권 있던데 원서는 한번도 읽어보질 않아서...
거기 있는책 읽으려면 어느정도의 영어 실력이 있어야 되죠??
중3 실력으로 볼수 있을까여??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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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파티 함 해봅시다.

순선님을 비롯한 KLDP를 사랑하는 여러분...

언젠가 순선님이 말씀하신 번개 하면 올테냐? 라는 설문에..

오케바리. 꼭 간다! 가 28.77%
시간되면 간다. 가 38.36%

였는데.. 이번 선거일 저녁에 소주파티? 라도 해서 모였으면 하는데?

커플~~도 없고.. 약속~~도 없고 한 분들은 다같이 모여 함 놀아봅시다.

이곳의 짱인 순선님이 함 추진했음 하는데.. 어케 생각하세요?
(그날 데이트 있는데 속도 모르고 이런 소리 한다고 미움받는거 아닐지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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