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우물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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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윈도우즈밖에 몰랐던 시절이 편했었나..? (나약한 소리!)

제작년에 레드햇 처음 접해보고,

오픈리눅스 깔았다가 곧바로 제거...(-_-;;)

솔라리스도 잠깐 깔짝댔다가...

얼마전엔 FreeBSD 깔려고 삽질하다가 포기...

홧김에 BeOS 깔아보니... 허탈.... 쩝.

흠.. 슬렉은 아직...

그러고 보니 제대로 다룰 줄 아는게 하나도 없음. -_-;

그래서 결국 죽도 밥도 안됐슴다.

언어도 마찬가지...

C, , Pascal, C++, Perl, Java, PHP... (별로 안 많군..)

역시 제대로 하는 건 하나도 없군.. -_-;

저도 이제 한 우물만 파렵니다.

자바와 리눅스만 공부해야쥐. (황치덕님은 왜 자바를 싫어할까? ^^)

리눅스는 데비안으로 밀어 붙히렵니다.

세미나때 데비안 못 받은게 천추의 한.

혹 세미나때 받고 안 쓰시는 분 저에게 넘기세여.

정말 거하게(?) 한 잔 쏘겠습니다. 글구 평생 감사드리겠습니다.

앗, 그러고 보니 술은 한 우물만 파는군...

무조건 맥주는 카스, 소주는 오리지날 두꺼비임다. 헐헐..

잡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