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일어나서 대충 씻구 공항으로 갔습니다.
이뿐 여자분 옆자리더군요... (만쉐이~~~ ㅠ0ㅠ)
신정에 사시는 고모를 만나뵈고 영등포에서 점심먹구
헤어지고는 지하철로...
-___-;; 음.. 이건가? 아니 저건가? 훔...
암튼 어찌어찌 전철을 몇번 갈아타구서는 지금은 아지트
옆에 있는 피씨방입니다..
어제까지는 제주에 있다가 오늘은 서울이라...
좀 재미있네요.
세발낙지님이 지금 오신다고 하시니 아지트에 들어가면
잠이나 좀 잤으면...(너무 졸리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