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난 바부인가?

우씽....제가 자그마치 어~~~~언...한달동안...ip 마스커레이딩 인가 뭔가
를 잡고...입시 공부할때보다 더 쫌만 자면서 밤을 지새웠건만...
xx 결국 아직까정....못하고 있습당....다들 게시판에 보면 성공했다는
디..난 왜 안되지?... 난 바부인가...? 누구 성공한 사람 손 들어봐용?
어라...여럿있네....난역시 바부이다....오늘도 밤을 새야 하는 것인가?
벌써 리눅스로 수십번 깔아서 지금은 씨디가 다 닳어 없어질 지경인데...
하늘도 무심하지...관련 문서 뽑는다고 종이도 바닥나고...잉크도 바닥나
고 이제 곧학교도 개강하는디....이런 xx 아 이제 남았던 오기마저도 저
를 버리려 합니다... 마지막 남은 오기를 최후의 일격으로 가하려 지금 리
눅스를 깔고 있습니다....이글은 어케 쓰고있지 ? 궁금하신분 계시겠져?
케케...전 꼬진 컴이 두대아니...여러대 랍니다...이번에도 이번 한주만
더 싸워보고 안됨...그냥 다 밀어버리고...싸이게이튼지 뭔지 쓸랍니다..
이럼 안되지...그치?...끝까지 할랍니다...경상도 싸나이의 뚝심으로...캬
캬..그럼 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