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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보면 이메일/문서 워드를 하거나 전화로 회의를 하거나 할때 이 단어가 이렇게 쓰는건가 아니면 내가 틀린 문법/용법으로 쓰는건가 망설일때가 있다. 회의때나 그냥 잡담을 나눌때야 부연해서 다른 말로 또 한번 더 하면 소통이 되고, 면전에서 지적하며 고쳐주는 사람은 거의 없어 그냥 넘어간다.

그러니 신경을 쓰는 부분은 역시 문서를 작성하거나 공식적인 이메일을 쓸때 (특히 외부 기관과 연락 또는 협의하는 과정에서) 인것 같다.

한국에서 영어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은 (지금은 좀 다른지 모르지만) 영어 문법이나 작문등에는 강하다는 생각을 보통 한다. 그런데 대학까지 나오고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8 년넘게 하고 미국으로 왔지만 정작 실생활에서 영어로 정확한 표현을 워딩하는것은 역시 뭔가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똑같은 자원을 가진 리눅스가 설치된 가상머신 3대 a,b,c에서

dd를 똑같이 설정해서 (dd if=/dev/zero of=/mnt/test bs=4K count=8)

동시에 시작해보면 항상 c가 더 빨리 끝납니다.

몇번을 계속 해보아도 c가 계속 빨리 끝나는데 똑같은 자원을 가지고 있는데도 이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임베디드 개발킷에서 공식적으로 지원되지 않는 리눅스를 올리고 싶을때는

하드웨어 제조사의 지원을 기다릴수 밖에 없는거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맥스 공부하고 있는 초보자입니다.
윈도우 PC에서 이맥스 설치해서 사용중인데요,

한글 입력시에 글자 하나가 완성되기 전까진 화면에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만약 '가나다'를 입력하고 나면 '가나'까지 표시되고 엔터, 방향키를 움직이면 '가나다'로 완성됩니다.
그런데 C-n과 같은 커서 이동 단축키로 이동하면 '가나'까지만 입력되고 '다'는 사라집니다.

구글링 하다가 저랑 동일한 문제로 고민하신 글이 있어서 봤는데, 한영키 문제만 해결되신 거 같습니다.
https://kldp.org/node/135533

키보드는 두벌씩으로 사용하고 있고
init.el파일의 한글 관련 설정은 아래와 같이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