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기필코 레포트를 쓰리라 맘 먹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1시간도 못되서 졸음이 왔고. 그래 새벽에 일어나서 맑은
정신으로 시작하는거야...라는 다짐으로 알람을 맞쳐놓고 잤다..
알람에 깨어보니 3시.. 음... 시간이 많이 남았군....쪼금만 눈붙여보자
...다시 일어나 보니7시...크억....3시간뒤면 레포트 제출이다...
학교도착7시30...컴앞에 앉았다. 음.. 멜만 확인하구...쓰자... 맘 먹었다
역시...엘뒤피게시판 다읽구 미니폴 다 읽구 적수네까지 가서 다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