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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초코우유


유난히 추운 겨울날, 하루 종일 감기 몸살로 열이 펄펄 끓던 언니가 저녁이

되면서 기어이 자리에 눕고 말았다. 할머니와 어머니는 끙끙 앓는 언니의 이마

에 찬 수건을 연신 갈아 붙이며 잠시도 곁을 떠나지 않았다.

밤이 깊어지면서 언니는 조금씩 정신을 차리는 듯했다. 어머니는 하루 내내

아무것도 먹지 못한 언니한테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말하라고 했다. 그러자 언

니는 '초코우유가 먹고 싶어'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가게가 있는 읍내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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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바보같은 넘....

흠....
그래도 그전엔 엑스도 잘 깔고 리눅스도 아주 잘깔았다.
남들은 몇주씩 걸린다고 그래도 나만은 아니었다..
근데.... 지금은....
남들은 몇분만에 설치 완료를 왜치는데..
난 며칠이 지나도 설치조차 못한다...
으.....
미치겠다....
왜..........엑스가 안뜨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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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티 갖고 싶어라...:-)

저번 주 월요일에 갑자기 어머님이 티 두 벌을 사오셨더군요. 아디*스 였는데 둘 다 영 아니더군요.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 오늘 티를 바꾸러 아디*스 대리점에 가서 티를 고르는데 kldp 폴로티가 생각나더군요.
%$#*%!!! 그 돈이면 두 벌 다 살 수 있는데.
왜 어머님은 말씀도 안하시고 사오셔 가지고...

참, 오늘 황당한 일 겪었습니다. 사실 제 얼굴이 조금 동안인데...
고된(?)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아저씨와 고등학생과 함께 있었죠. 아저씨가 저와 고등학생을 번갈아 보시면서 말씀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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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스크립트에 관한 문서

쉘스크립트 짜는법에 대해서 좀 자세히 나와 있는 문서 같은거 있나요?

Shell Scripting HOWTO 뭐 이런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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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또 뚫렸다. SGI...

후배가 졸업하고 나서 잘 사용하지 않던 SGI 기계 하나가 lp의 취약성으로 인해 뚫렸습니다.
거의 공허한 기분임다.~~~ 관리자로서 자격이 없는 것 같습니다. 비싸게 주고 속도가
느리다는 이유로 잘 사용하지 않고 패치를 하지 않은 제가 밉습니다. 작년에도
lp의 취약성으로 인해 다른 SGI가 뚫려서 보안에 신경을 썼는데 또 뚫리니...

혹시 SGI IRIX 6.x대 쓰시는 분들! 패치하십시오... 뚫리면 정말 기분 엉망 됩니다.
언제 구멍 다 막아놓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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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6에 대한 짜알븐 잡생각...

흠...곧 IP주소체계가 바뀐다죠..?
보라넷에 아는 분의 얘길 들어보니 보라넷엔 IP가 남아있는게 없다네요....KRNIC에두..
훔...
그럼 전용선 안나오는건가..?
큼....
IPv6..기억에...8자리 점10진 이던가요..?
암튼 황당한 넘입니다...
이 주소가 고갈되려면...몇백년이 지나도 가능할지 모르겠군요...
올 하반기부텀은 변경자겁이 시작된다던데..
글쎄 걱정입니다..
전에는 4자리만 외우면 됐는데..이젠 어케 외우져...ㅠㅠ
헉...서브넷두...제귈제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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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븐 것덜...

흠... 클레오 2집이 나왔더군요.
뮤직비디오를 다운받아서리 보고있는데 허허~ 귀엽기가 원~~~
Ready for Love 라~~
헐헐~~~ 어디 이런 뇨자 읍나?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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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프로젝트 고행기

처음 faq 프로젝트 메뉴가 달리는 날..
바로 등록을 시도했슴다. 뜨악 영어잖아 ... 에구에구

<등록화면>

New items can only be added by someone who has proven their ident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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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have forgotten your password, you can [Set a New Pas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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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word

대충 번역하고 이메일 주소랑 패스워드를 넣고 기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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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에 대해서..

공동구매는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요?
순선님이 임의로 정하는 것인지, 아니면 한빛미디어에서 유리한 것으로 하는 건지요?
책의 선택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아니구요, 순선님이 하실 수만 있다면 공동구매를 아예 정기적으로 했으면 싶네요.
www.javastudy.co.kr의 경우는 아예 다음번 공동구매 서적을 투표형식으로 결정하여 정기적으로 자바책을 공구하더군요.
어차피 리눅서분들이 원하는 책들이 대부분 한빛(오렐리)것들이니 순선님께서 얘기만 잘 하면 가능하지않나 싶네요. 투표형식을 사용한다면 한빛측에서도 손해보지는 않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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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의 사랑과 적혈구의 사랑

[♡ 백혈구의 사랑 ♡]

우리 몸의 혈액에는 백혈구 , 적혈구 , 혈소판 , 혈장이란

성분들이 있죠.

그 중에서 백혈구는 우리 몸에 어떤 이상한 침입자(병균)가 들어오면

얼른 그 침입자를 처리하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백혈구가 그 침입자를 처치하는 모습을 보면 아주 큰 진리를

깨달을수 있어요.

백혈구는 과연 어떠한 방법으로 침입자를 처치할까요?

얼핏 생각하면 아주 강력한 방법을 쓸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백혈구는 침입자를 향해 절대 무력을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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