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일들이 산더미같은데....
오늘도 집에 못가고 이렇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죽고만 싶네요.
뭐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닐거고, 저자신을 믿기에
큰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만, 기분이 안좋은건 어쩔수 없군요.
원래 좋지않은 일은 겹쳐서 생긴다고 하던가요....
제가 요즘 이래저래 힘든일이 많습니다.
맘편히 가지려고 노력을 하고있긴 한데 점점 그게 어려워지네요.
당분간 poll 주제가 자주 바뀌지 않는다던가, 자원봉사자 게시판에
올라온 원고들이 오랫동안 갱신되지 않는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