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mptynote의 이미지

[푸념] 인터넷에서 신뢰란 도메인이군요.

SSL 도 도메인이 있어야 하고

이메일 서버 운영에도 도메인이 있어야 하네요.

이메일에서는 심지어 도메인을 "White List" 라는 곳에 등록을 해야 하나 봅니다.

인터넷에서 신뢰란 도메인이군요.

도메인이 있을려면 돈이 있어야 하죠.

에이 망할 놈의 자본주의 사회 ㅠ.ㅠ

ehaakdl의 이미지

같이 게임을 한번 간단하게 만들어 보실분 한분만 구합니다.

제가 학생이라 같이 게임을 한번 간단하게 만들어 보실분 한분 구해봅니다.

언어로 한번 이라도 내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신분만 같이 하길 원합니다.

emptynote의 이미지

하나를 완성한다는것의 무게

자체 자바 언어로 개발한 것을 소개하기 위해 커뮤니티 사이트를 완성하고자 하는데,

비밀번호 찾기를 할 경우 이메일로 비밀 값을 보내서 그 값을 맞출 경우에 비밀번호를 재 설정할 수 있게 할려는데

아.... 메일을 보내야 하는데,

자바언어에서 메일 보내기 검색을 해 보니 SMTP 서버랑 연결후 보내는 방법뿐이네요.

SMTP 서버를 외부에 있는 예를 들면 다음이나 네이버 이용시

보통 계정 비밀번호 까지 입력해야 하는데,

문제는 이 비밀번호를 노출시켜서는 안된다는것인데

이게 오픈 소스 하에서는 어렵습니다.

이를 해결할 다양한 방법들이 있겠지만 소스에 비밀번호를 박아 넣는 하드 코딩 보다

모두 어렵고 손이 많이 갑니다.

아..소스를 공개하면 하드코딩된 비밀번호 이것이 문제입니다.

DB 비밀번호는 권한을 CRUD 로 제한하고 공개해도 아무 문제 없는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있지만

메일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우분투 웹서버 dns 서버 설치 질문

우분투에 웹서버와 dns서버를 설치하고 기본동작을 와이어샤크로 확인을 해야하는데 개초보라서 리눅스도 1도 몰라서 구글링해서 겨우 vmware에 우분투 깔았습니다. 웹서버 dns서버 설치할줄도 모르고 기본동작이 뭔지도 모르는데 도움 좀 얻을수있을까요 ㅠㅠ

lalupo20의 이미지

ssd 128기가 짜리 쓰는데 용량이 참 부족하네요.

비주얼스튜디오 + 안드로이드스튜디오 + 이클립스 + 한컴오피스 + MS오피스 + 포토샵 + 프리미어프로

그리고 자잘한 프로그램 몇개

이정도만 설치했는데 용량 오링...

놋북 구매하시려는 분들 ssd는 최소 256잡고 가시길

myiun20의 이미지

jsch

jsch를 이용하여 리눅스보드에 명령어를 전송하고싶습니다.

에러없이 잘 연결되고, touch /home/dadada/test.txt 이런 명령을 보내서 txt파일도 생성하고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alias를 이용하여 만든 명령어는 리눅스에서는 명령이 옳게 동작하지만 자바에서 명령을 전송하는데에도
성공이라고 뜨긴하지만 리눅스보드에서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유가 있나요?? exec와 호환이 안된다던지..

하지만 이 작업을 두번째하는데 전에는 잘 동작했습니다;;

chocokeki의 이미지

mobaxterm은 lf,cr 설정을 못하나요?

아무리 메뉴를 찾아봐도 구글을 검색해도 정보가 없네요
serial 로 com 포트를 열어서 데이터를 받는데 이 문제 때문에 글자가 밀려 사용이 힘듭니다

lalupo20의 이미지

앱 개발하려면 최신 os 써야 하나 봅니다.

이번에 폰 바꾸면서

예전에 만든 앱들 돌려봤는데(그래봤자 2개지만)

둘다 버그가 있네요.

하나는 별거 아닌거라서 금방 고쳐서 올렸는데

다른 하나는 사용에 큰 지장이 있는 그런 버그네요.
예전에 쓰던 테스트용기기에서 돌려봤을때 별 문제 없어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지금은 버그 발견 되었고 앱도 출시한 상태라 빨리 수정해야겠는데

당장 해야할 프로젝트때문에 공부도 해야되고

금방 고칠거 같지도 않고...

어찌할줄 모르고 있습니다.

emptynote의 이미지

삐딱하게~

어린 시절 짜장면을 좋아하는 한 아이는 TV 를 시청하는데

갑자기 짜장면은 표준어가 아니라하면서 자장면으로 불러야 한다고합니다.

울가족 모두 짜장면으로 부르고 있고 내 이웃및 친구들 모두 그러한데 표준어가 아니라 합니다.

"표준어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 으로 한다는 말을 합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 구미호를 마음속에 몇마리 키우다 보니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라는 교양이란 단어로 현혹하는 국립 국어원의 모습에 걍.. 웃음만 나옵니다.

표준어를 말하기 앞서 교양의 기준이 무엇인지 부터 정의할 수 있으며 사회적 합의를 이끌 수 있을까요?

또한 서울 사람이라는것 또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 수 있을까요?

다 부질없는 이야기인데 어떤 분은 그것이 마치 정답인양 표준어라고 딴지 거네요.

세월이 흘러 이제는 짜장면도 표준어로 같이 쓰인다 합니다.

아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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