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리눅스 잡지 볼려고 하는디..뭐 볼만한게 있어야지. 정말. 추천좀 해주세요. 뭣들 많이 보시나요. 앗 고민이당. 투표하자..많이 보는 리눅스 잡지.
나방이 많아서엽....
저번에.. 컴터 부품 좀 갈다가..
먼지가 많아서..
컴터뒤랑 머 그런 쪽을 좀 닦았는데..
애벌레(구더기?) 가 조금(한 20 마리 -.-;) 나오는 걸...
그냥 놔 뒀더니...
그게 다 나방이 됐나바엽 -.-;
쩝.쩝..
나방이 싫다..
냠..
몇일전의 성원에 힘입어 어제 후배에게 갈취한 자작 mp3-player 도면2장 과 추가된 사진을 올립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링크시켰습니다. ^^;;;)
사진 http//cafe2.daum.net/Cafe-bin/Bbs.cgi/InhaTJCpds/dwn/zka/B2-kB2Bn/qqfdnum/7/qqfname/자작-mp3.jpg (사진중 세번째 그림이 정말 깜찍하네요~)
도면1 http//cafe2.daum.net/Cafe-bin/Bbs.cgi/InhaTJCpds/dwn/zka/B2-kB2Bo/qqfdnum/7/qqfname/mpc_도면1.gif
도면2 http//cafe2.daum.net/Cafe-bin/Bbs.cgi/InhaTJCpds/dwn/zka/B2-kB2Bq/qqfdnum/7/qqfname/mpc_도면2.gif
손재주 있는 분께서 한번 만드신후 멋진소감이나 한줄 올려 주세요.
나만 그랬는지..
오늘 계속 접속이 안돼서..
쩝..
kldp 가 접속이 안되니..
왜 이리 아쉬운지..
쩝.
hanirc에 kldp 채널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http//kldp.org/root/irc.html 에 간략한 안내글을 쓰고 초기화면에 링크시켜 두었습니다.
앞으로 irc에서 정팅(?)도 하고 재미있게 놀아 봅시다. 후후
#kldp를 만든 부엉 군에게 박수를~~
p.s. 부엉! 챈섭 받는것도 니가 책임지기로 했지? --+
안녕하세요....
번개 당일 하도 술을 많이 마시는 바람에 그다음날 하루종일 정신을 못차리고 뻗어 있다가 이틀이 지난 오늘에야 비로소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기분이 너무너무 좋군요.
그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물론, 조금 늦게 오신 분들도 계시고, 일찍 나가신 분들도 계시지만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서 신청을 받았는데 신청하신 인원보다 더 많은 분들이 와주실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KLDP 관리자로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너무나도 기분좋은 하루였지요.
아래 663~673번 글은 번개 게시판에서 옮겨 왔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순서 및 답글까지 그대로 옮겼습니다.
번개 & 소모임 게시판을 따로 운영하는 것도 고려해
보았습니다만, 자유게시판과 성격이 겹칠것 같아 이곳으로
글을 옮겨 왔습니다.
혹시라도 원래 번개 게시판에 다시한번 들르고 싶으신 분은
http//kldp.org/script/bbs/list.php3?table=drink
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일시 12일(금) 저녁 7시 혹은 8시 위치 강남 타워게임방(오락실) DDR기기 앞
목적 kldp & lsn 번개 3차모임 전에 못했던 펌프및 DDR 을 위해
누가 누가 모이나 번개 추최는 야나기 오실분은 현재 글틀이님, 부엉이님 모 할건가 펌프 & DDR 후 약간의 술
왜?하나 우리민족은 가무를 즐길줄 아는 뛰어난 민족임을 다시한번 알리기 위하여.. (근데 가무면.. 노래방도 가야하나?)
복장 펌프나 DDR 하기 쉬운.. 복장.. 양복에 구두보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아는분들도 많이 오시구.........
늦게 가는 바람에 술은 많이 먹지 못했지만, 사람들 과 얘기를 나눌수 있어
좋았습니다.
모자두 받구, 스타커두 받았네요!
참! 번개에 참여 하면서 NetWinder T-Shirts 를 10벌 가져 가서
순선님께 전달 했습니다.
순선님 T-shirts 는 오픈 프로젝트 하시는 분들께 알아서 나눠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안녕하세요?
원래는 멋진치우, 지금은 망가진 치우 김호중입니다...^^;
어제 번개 정말 재밌었어요...
솔직히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곳에 번개를 하러 간다는 것이 조금 걱정
이었는데.... 왠걸요~~~ 이건 다들 만난지 몇년되 사람들 같더라구요...
처음에.... 모임장소에 갔을때... 7시 15분쯤 갔는데 벌써 많은 분들이 오셔서(한 30분정도) 한가운데 자리를 잡구 계시더군요... 저랑 성훈형(제가 젤 좋아하는 형이죠~ 제가 술먹자고 꼬셔서 같이 갔어요..) 어쩔수 없이 옆테이블에 둘이 달랑 앉아서 술을 먹기 시작했어요... '우쒸~~~ 왕따 안시킨다매 넘 하는구먼~~' 순간 불안이 엄습했죠... '잘못왔는 개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