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을 보니 비두오구 해서 예날(?)일을 한번 회상해볼랍니다.
음... 이게 오래전, 그러니까 90년대 아주 초엽에 모 연구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알만한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절대모르실겁니다.
연구과제 발표회를 지엄하신(?) 그룹 회장님을 모시고 하던중 음성인식 팀에서
음성으로 작동하는 TV를 발표했습니다. 그당시는 대단한 거였죠.
팀장 이게 저희팀에서 만든 음성인식 TV 입니다. 말만하면 켜지고, 꺼지고 합니다.
회장 음... 그래, 한번 해볼까~~~(경상도 사투리 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