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녕하세요. 백수입니다 ㅠ.ㅠ
마음이 심란하니 글이 어지러워 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읽어보시고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저의 현 상황에서 개발자로 살아가려면 어떤 방법이 제일 좋을까요?
진로상당 부탁드립니다.(무경력.신입)(해외(일본,미국 등) 취업 현실)
일단 지금 상태는
영어는 의사소통 정도 가능하고 일어는 좀 알아듣기만...
IT 전공 대학 졸업후 약 2년간 다른일(아버지 사업)을 했습니다.
취업이 된다해도 프로그래밍을 잊어버려서 해나갈수 있을지..
-----Q-2년간 쉬었기때문에 국비교육후 취업이 용이하지 않을까요?
이것보다 프로그래머로 살아가는것이 더 나을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개발자의 환경의 열악함은 익히 들어왔기 때문에 해외 취업으로 눈을 돌리게 되습니다.
독일을 워킹홀리데이로 가서 언어를 하며 신입으로 구직활동을 해보는것을 생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