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모니터링 툴을 이용한 감시가 대부분입니다.
밤새 대기하며 시스템 알람 발생시, 담당자 에게 연락을 하는 것이 주된 업무였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판단하고 처리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일이 고되지 않고, 프로젝트성 업무가 아니기에 정시 출/퇴근을 했으나, 일에 대한 비전/미래 에 대해 엄청나게 고민을 했었네요.
그 때문인지 1년 가까이 일을 하니 어느덧 제가 최고참이 되어 있더군요. -_-;; 다들 그만뒀습니다. 저도 1년을 채우고 그만뒀었네요.
IT 관련 일이기는 하지만 그냥 단순 노동이었습니다.
단 한가지 좋았던 점은 혼자 근무하는 상황이었고, 알람 시스템이 있었기에 근무 중 대부분의 시간을 다른 일과 병행하며 진행할 수 있었던 점입니다.
아마 대부분 관제 및 물리적 작업에 대한 요청 처리를
아마 대부분 관제 및 물리적 작업에 대한 요청 처리를 할 겁니다.
물리적 작업에 대한 요청은 예를 들어서 서버를 cool booting 해 주세요 등등등..이 아닐까 싶네요.
오래전에 IDC 에서 운영요원으로 일을
오래전에 IDC 에서 운영요원으로 일을 했었습니다.
주로 모니터링 툴을 이용한 감시가 대부분입니다.
밤새 대기하며 시스템 알람 발생시, 담당자 에게 연락을 하는 것이 주된 업무였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판단하고 처리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일이 고되지 않고, 프로젝트성 업무가 아니기에 정시 출/퇴근을 했으나, 일에 대한 비전/미래 에 대해 엄청나게 고민을 했었네요.
그 때문인지 1년 가까이 일을 하니 어느덧 제가 최고참이 되어 있더군요. -_-;; 다들 그만뒀습니다. 저도 1년을 채우고 그만뒀었네요.
IT 관련 일이기는 하지만 그냥 단순 노동이었습니다.
단 한가지 좋았던 점은 혼자 근무하는 상황이었고, 알람 시스템이 있었기에 근무 중 대부분의 시간을 다른 일과 병행하며 진행할 수 있었던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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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이 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