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지난번에 GNOME 후드티 추가로 만들다가 천이 모자라서(모자가 이중이라
모자 부분에 천이 많이 들어갑니다.) 천이 좀 덜 들어가는 맨투맨(모자 없
는거)을 실험적(?)으로 만들었는데 이것도 나름대로 괜찮군요.

회사에 후드티를 입고 다니기엔 좀 꺼림칙한 면이 있었는데 낼부터 맨투맨
을 입어야 겠습니다. 허헐....

암만봐도 넘 이쁜데 다 때려치고 패션계로 입문할까요? -)

오늘은 아침에 어쩐일로 난방을 해주더군요.. 아침에
일부러 옷도 따뜻하게 입고 왔건만.. 난방을 해줘서..
그것도 예정일보다 이틀이나 늦게 해줬지만..그나마 고마웠습니다.
하지만.. 어이가 없는 것은 하루종일 1시간 틀어주고
끝이라고 통보가 왔더군요.... 10시부터 11시까지
틀어주고 난방을 다시 안해주더군요..

분명히 3월달 되면 학교에 던이 남아서 난방을 시도 때도
없이 해주면서.... 그래도 나중에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
학생들을 얼어죽일 작정인지...

안녕하세여.
아직 시디 받을 준비도 안되있는데..
이렇게 시디를 빨리 보내줘도 되는 거에여?
나참 기분 되게 좋네여..^^;

어제 저녁에 신청해서..
3일동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오전에 올줄이야..

당신 정말 매력~~ 적인 사람이야...
^^; 놀래셨죠? 빠른 소포 정말 감샤~~~~~

쪽~~~ 앙~~~ 부끄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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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