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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생겼어요~~~~

핫핫~~ 몰랐는데 저에게 애인이 생긴 모양이군요~~~

그런데.. ㅡ.ㅡ;;
그 자룡의 애인이 누군지 정말 얼굴 한번 봐봤음 소원이 없겠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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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절친한 친구들이 그제 설에 놀러왔답니다.
그제 어제 만나서 술을 마시는데 정말 좋더군요.
친구란 녀석들은 언제라도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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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안녕하세요~~
쏠하나 최 상 규 입니다....

오늘은 이상하게 사무실에 아무도 없군요...
평소 같으면 개발팀 사람들이 무언가를 하고 있을텐데....

저녁먹구 한솔에가서 서버 복구 때문에 갔다가 새벽 한시가 되도록
해결을 하지 못해 M$직원 부르고 했는데도 못해서 임시 방편을 쓰기로
하고 일단 철수를 했습니다...

다들 집에 가는데 집이 워낙먼 상규는 사무실에서 자료고 왔는데....
아무도 없다니....건물 샷시 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 개발쪽 대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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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UPark™ 새로운 저의닉..^^;

Park -> NeoPark -> GNUPark™

심심하면 바꿔버리는 닉..

가끔.. 정신적 데미지에 의해 바꿀때도 있지만..

LatePark가.. 그거죠...T_T 잠시 죽고 싶어서..

GNU가 Great Neo Ultra 라는..-.-;;;

점점 유치에 유치를 거듭하고 있는 park..

이걸로 이멜계정이나 하나 만들어야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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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초보자의 비애.. 읽어주시면 감사..

안녕하세요 리눅서 여러분들..

저는 이제 막 리눅스라는 요물을 파해쳐 보려

이 험난한 세계에 발을 딛었습니다.

리눅스를 깐지 언 5~6개월 어느정도의 갈피를 잡아야 했건만..

아직도 뭐가 뭔지 이리저리 해매고만 있네요.

리눅스의 장점을 아직까지 발견못하는 저는 바보같습니다.. ㅡ,

이글을 읽는 리눅서 여러분들 리눅스의 좋은점과

앞으로 어떤식으로 리눅스를 공부해야할지 약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나날이 발전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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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후드티..

후드티가 도착했습니다요.. 움하하..

"엄마 티좀 사게 돈좀죠요... -_-;"

"--+" 찌릿찌릿~~~

"흠칫!!"

암튼 엄마한테 돈달라구 해서.. 티를 샀습니다..

참 맘에 드네요.. ^^;

질도 좋은거 같구.. 색갈도(카키색) 이뿌고...

그리고 생각보다 금방왔네요.. 오호호...

저 신청할때 카키색이 다 떨어져서 다시 제작한다고 그랬었는데...

암튼..

받자마자 입구있습니다.. ^^;

접때 데뱐 회로뤼티두 좋았었구... 캬캬..

스티커도 받고...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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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만원에... 이렇게 달라지다닛....

음...

오늘 테크노 마트가서...
mp3cdp사는 겸해서... 램64메가짜리를..
사만 삼천원에 사가지고 왔습니다.
(pc100용을 달라고 해서 아무 확인 없이 가져 왔더니..
집에 와서 보니.. pc133이군요.. ^^;)

제 컴사양 셀333a-64메가에서.. 128로 바뀌니깐...
체감속도가 상당히 빨라지는 것같군요...^^;

셀333a, 128메가램, 32배속 lg시디롬, 8432플랙스터 cd-rw
20기가+6기가 ide(66)하드 + 훈텍 저가형 사운드,
realtek 랜카드(두루넷 달면서 준것)

음.. 이것으로 일반형 어플을 못돌릴 때까지 업그레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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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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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오호호호...옷도 넘 이쁘고 좋더군요..

전 카키색이 다 떨어져서 되게 늦께 올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빨리 왔군요^^.... 스티커가 4개나 있더군요..

우리 회사 리눅스팀 인원이 딱 4명인데..사이 좋게 나눠했답니다.

야항~~넘 기분좋네요....순선님 감사합니다.

그럼 행복하세요..linuxer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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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케이프6 맘에 드는 군요.

몇가지 버그도 있고...여전히 죽기도 하지만....
아주 만족스럽군요.

플러그인은 기존의 네스 프러그인이 그냥 먹더군요.
모질라는 안먹었던것으로기억하구요,..

플래쉬나..머나..잘 되더군요.

글쓸때 좀 느려지는 거 빼고는...아주 만족스럽네여.
xml이나 일부 익스플로러 태그도무리없이 읽어내구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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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오들오들....

학교가 해도 너무 하는 것 같군요... 11월 15일부터
난방을 해주기로 약속하고서는 오늘 무지 추운데도 불구하고
학교당국은 신경도 안쓰고 있으니...
히터를 사용하면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올텐데...
생각이 부족한건지 뭐가 문제인지 학생들을 얼려 죽이려는
속셈이... 으... 너무 추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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