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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영어 이름은 뭘로 하면 좋을까요?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외국 사람들과 함께 뭔가 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럴때마다 처음에 어려운 것이 바로 나의 이름을 그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이더군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간단한 영어 이름을 따로 만들어서 자기를 소개
합니다. Kenny, James, Ken(스트리트 파이터??)....

저는 멀쩡한 한국 이름을 두고 이렇게 영어 이름을 따로 붙이는 것을
매우 싫어했습니다만, 아쉬운건 제쪽이더라구요.
일단, 그쪽에서 제 이름을 제대로 몰라서 헷깔리는 경우는 물론이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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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백지영 씨의 팬입니다만...

그냥 순진한 팬입니다...
노래도 웬만히 하는 댄스 가수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기본이
안된 이정현 한테 밀리더니 거의 생존을 위해 발악하는 듯이
활동을 하기에 측은한 생각을 하고 있더랬습니다.
이번에 표절 문제까지 떠서 저도 참 마음이 안 좋더군요.
-전 모든 표절에 반대입니다. 법적인 표절 말고도, 그보다 중요한
윤리적인 표절... 서태지도 윤리적 표절 문제에서는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비디오 유출 사건... 뭐 저두 1 분짜리 동영상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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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비디오.. 정말 크랙한 것인가.....???

백지영 비디오가 드디어 돌더군요... 저번주와는 전혀 다른 양상이 된
듯 합니다.

뭐 백지영의 비디오를 논하자는게 아니라. 과연 지금 도는 비디오가 저
번 비디오의 크랙 판이냐 하는거지요.....

왜 저번 버전은 보면 카드 번호를 넣고 19$를 내야만 보는거 아닙니까.
어떻게 asf 화일에 저걸 거는가가 너무 궁금해서 한참을 찾아 보았습니
다.

찾아 보니.. 그것이 MS에서 제공하는 RightManager SDK 라고 asf 화일
을 암호화 시키는 등의 작업을 하는 디지털 저작권 보호 시스템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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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으로 가장 재수 없게 황당한 일을 당한 사람들의 실화모음

1.이태리 나폴리에 사는 VITTORIO LUISE 는 차를 몰고 가던줄
갑자기 불어닥친 엄청난 강풍에 차가 전복.강물에 빠지고 말았다.
간신히 창문을 깨고 빠져나와 힘겹게 강둑에 도달해서 이제는
살았다고 한숨을 돌리고 앉아있던 그는 바람에 넘어진 나무에 깔려 죽고
말았다.

2.영국의 리즈에 사는 26세의 점원 WALTER HALLAS는 평소 너무도 치과가기
를 무서워한 나머지 충치가 아파 더 이상견딜수 없게 되자
동료에게 자신의 턱을 치게 해서 그 충치를 뽑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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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꼼지락...

침대에 누워 놋북을 올려놓고 하루종일 꼼지락 거리고

있어여.. 써핑하다 지치면 만화보고.. 만화 지겨우면 무협지보고

밥먹고... 포투한판쎄리고... 다시 써핑...

흐믓... 이러다가 폐인되는거 아닌지..-.-a

꼼지락...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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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w 두개 대따 ^^

rw 하나에서 두개로.. 대따.. 히힛~

하나는 8x고 하나는 4x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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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왜!!!

왜 irc 가 안들어가지는거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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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 100양 -_-

아 이거 정말 난리군요. -_-;;

오양을 능가할 베스트 몰카 비됴가 되겠슴다 그려.

지금 용산 뒷골목에선 백양이 암암리에 10만원에 거래가.. -_-;;

FTP사이트는 빡텨져서 들어가지도 못하는군요.

LSN이나 kreonet같은데에 누가 안올려 놓나.. -_-;;

쩝, 근데 우리나란 이걸 그냥 보고 즐기는데 그치지 않고..

사회에서 왕따시켜서 매장시킨다는데 문제가 있는듯하네요.

사실 이게 이짓(?)이 뭐 법적으로 문제가 될건 없지 않습니까.

미국에선 파멜라 앤더슨의 경우엔 지들 셀프 비됴도 더 인기스타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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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두 꿀꿀한데 담배에 관해 논해 볼까...^^

* 분노... 담배를 꺼꾸로 물어 심지 태웠을 때...

* 짜증... 침 뱉어 담배 끄려는데 자꾸 빗맞을 때...

* 황당.... 라이터 불이 앞머리 태웠을 때..

* 슬픔... 아버지가 나보다 더 값싼 담배 피우실 때...

* 허무... 한 개피 남았는데 친구가 담배를 요구할 때...

* 비통... 담배 옆구리가 터져 잘 빨리지 않을 때..

* 허탈.... 재를 떨었는데 통째로 불똥이 떨어질 때...

* 당황... 통째로 떨어진 불똥이 발견되지 않을 때..

* 기쁨... 한 개피 남은 줄 알고 페이스 조절했는데 두 개피 남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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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는 내리고 잔잔한 노래가 흐르지만....

아침에 잠시 비가 부슬부슬내렸습니다...

소리를 들으니 정말로 좋더군요...

저도 그에 맞춰서 노래를 하나 틀었습니다...

이 분위기와 맞는 노래...

Korn의 Blind... ^^;

To be continued

잔잔한 노래가 없어요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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