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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계속 다니느냐 마느냐...

요즘 학교를 그만두고 컴터쪽에 정진을 함 해볼까 하는데...
그쪽과 관련된 정보도 잘 모르겠고 과연 내가 그렇게 해서 성공할
실력이 되는지 여러가지로 복잡하네여...
저도 이제 한국나이로 20살인디 생각해보면 이 나이에 요구되어지는거
하나 제대로 해놓은것도 엄꼬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채로 걍 살아왔는데
흑흑...그냥 학교다니면서 해얄지...
걍 한국에서부터 학교 때려치우고 해볼걸 그랬다는 생각이 팍팍 드는군요 -_-
kldp irc에서 만난 분들이 물론 컴터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전부를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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떱...낼쯤이면 옷 오겠지 ㅠ.ㅠ;

머리를 짤라서 ㅠ.ㅠ; 기분은 나쁘지만
낼쯤 옷이오고 모레나 삼일후면 자전거 프레임 바꾼다는
생각에 ㅠ.ㅠ;;;;;; 충격이 들하네여 ㅠ.ㅠ;;;
다만 어제 (주)와우리눅스에 시디받으러 가려고했는데
약도를 안가지고 가서 못찾았다는게 문제지만.......
흐으.....ㅠ.ㅠ;;;;
윈도그가 맛가서 다시깔아야하구 그누/리눅스도 빨랑 데스크탑
용으로 설정해놔야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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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하다가.. ㅜ.ㅜ

같은 팀이던 어떤 님이.. 진지함이 없다구.. 그냥 가버리넹.. ㅜ.ㅜ

평소에 넘 진지해서.. 겜상에선.. 조금 들뜬.. 뭐.. 그런 상태인데..

겜은 즐겁게..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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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고등학교에 마지막 문턱에서.. 끝자락에서..

너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것 같다..

쓸.데.없.을.지.도.모.르.는.것.들.로.인.해..

공부만 한다는게 쉽지 않다..

내 의지는..

하루를 못넘기고.. 다시 컴을 잡고..

다시 쓸데없는 일들로 시간을 보내고..

지금껏..

해놓은 것들도.. 할려는 것들도 제대로 없고..

끄트머리에서 난 휘청거리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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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이유...

살기 싫다..

버뜨..

죽기는 귀찮다..

그래서 기냥 살아있다..

싫은것보다 귀찮은게 더 싫어서..

언젠가..

귀찮은게 싫은거보다 더 귀찮아지면..

그땐 죽겠지.. 뭐..

그전에 부산을 뜨고 싶넹.. ㅡ.ㅡ

될.. 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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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살아가야할 날이 더많군요...
배워야 할 것두 많구요.
남들 앞에 선뜻 나설 수 있는 그 문언가가 없구요.
이성적이지 못하고...
애인도 없고..ㅠ.ㅠ
잠도 안오네여...

홋..그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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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라운드 티 이쁘네요...^,^

집이 제주란 늦게 오는줄 알았는데 ..오늘 데비안 라운드티을 받았습니다 ^,^

하얀 색깔이 깔끔하고 시원스럽게 보이네요.. 특히 뒷부분의 빨간 회오리 마크는

진짜 멋있네요... 예전의 데비안 티는 여름철에 입기에 좀 덥게 보이는 감이 있었는데..

이번 하얀색과 빨간 회오리 진짜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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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키스했다.2

나 너한테 줄께 있어..

그녀 뭔데? --a

나 눈 감아바바

그녀 뭐길레 그래.. (눈감는다)

쪽~

나 *^^*
그녀 *^^*

언제쩍 얘기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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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자꾸 혼자라는 느낌이 든다.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
슬프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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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뒷북치는 걸까요?


글올릴때 텍스트 영역 크기를 조절할 수 있네요?! @.@

왜 여태 몰랐지... -_- 이제 모질라에서도 넓게 쓸 수 있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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