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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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야할 날이 더많군요...
배워야 할 것두 많구요.
남들 앞에 선뜻 나설 수 있는 그 문언가가 없구요.
이성적이지 못하고...
애인도 없고..ㅠ.ㅠ
잠도 안오네여...

홋..그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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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새마을 노래를..~!

잘살아보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