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가끔 여기를 구경하다 가죠..
지금은 서버쪽은 다르지 않아서..예전에는 자주 왔었는데.. 어쨌든..전 제가 좀 느슨해졌다고 생각되면 여기를 옵니다. 다른분들 알지도 못하는 말들 하실때면 좀 충격을 먹거든요. 아 ...난 지금 뭐하나..이래서 밥벌이나 할 수 있을려나. 다른 사람들한테 떳떳하게 직업이 프로그래머라고 말할 수 있을까..
자..다시 시작이다~~~ 오락하지말구....공부하자~~~~~~
Let's go GGGGGGG O~!
방금 샤워하면서... 어깨 너머 샤워기를 갖다 대니... 엉덩이 부근에서는 미지근한 물이 느껴진다. 등판의 열에 의해 순간 온수 기능이 구현된 것이다. 더위 먹었다.
하루에도 수없이 당하는 염장질에 고통스러워하는
염장병 폐인들을 위해 보호 대책을 강구하롸~~!!!
심장병은 성금모금까지 하는데 염장병도 처우를 개선하롸~~!!!
의사/약사 협회는 염장병도 의료보험 처리를 실시하롸~~!!!
ㅜ.ㅡ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의 한명이군요..
그 친구의 조카, 4개월도 돼지 않은 조카가, 백혈병이라는 무시한 병에 걸렸습니다..
너무 어린나머지, 아직은 어떠한 조치도 힘들지만, 여러분들의 힘이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만약 AB형이면, 혈소판 검사를 거친후, 직접 수혈이 가능하니, 연락해주셔도 좋구여
부디 우리 이 친구를 위해서, 책상 서랍에 짱박아 두었던 헌혈증서를 모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회사 동료, 친구, 모두 모두 모아서~~~
호.. MS 좀 성가시게 생겼군요..
디지털 타임즈 기사입니다.. http//www.dt.co.kr/content/2001072702010152589001.html
구글에 "운좋은 예감" 이란게 있더군요. 검색어를 넣고 이 버튼을 누르면 검색된 첫 홈페이지가 바로 떠버리는 기능인데 한번 "리눅스"라고 넣고 "운좋은 예감" 버튼을 눌러보세요.
둘중의 하나라고 예상은 했지만.. =)
그저께 용산에서 사가지고 와서 한시간정도를 했습니다...
정말정말 바이오헤저드 저리가라고 할만큼 멋진 게임이더군요..
전 게임하다가 깜짝 놀래긴 첨입니당..
으...영화입니다...정말 잼있습니다..
한밤중에 불꺼놓고 하면 등에 식은땀이 줄줄줄....
잠도 잘와염...
한달여간 기둘려 왔던, TAKE DOWN 한정판이 왔슴다. Enfield 11도 들어 있고 흐미 ^^ 첫판만 해보았는데, 두타에서 시작되는 군여~
전 로그스피어 골수팬... 제 앤도 로그스피어 골수팬...^^
한정판 선물해주자 앤 넘 감동받았슴다...
제 앤이 이렇게 기뻐하는 모습 2년 넘게 사귀면서 본적이 없었슴다. 헐^^
폐인파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이른바 "염장" 이란 것입니다..
거기에 모두가 싫어하는 virus worm을 결합하면!!
최강의 폐인파 처단 무기가 되는 검니다 -_-;
간단한 e-mail virus의 예는..
제목 나 어제 애인이랑..
본문 이러쿵 저러쿵..
이런식입니다.. 첨부된 파일을 실행하면 알고있는 모든이에게 똑같은 멜을 보낸다던지..
혹은.. worm으로.. 서버 취약점을 공격해 들어간다음에 홈페이지를 염장성 농도가 500% 짙은 글로 바꾸어 놓는 겁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