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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시원한 맥주한잔과 함께

취직한 다음 처음 으로 먹어보는 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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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this problem...

이것이야 말로 엽기가 아니겠습니까..ㅡ,.ㅡ
지금 아미가 안되는 상황에서 한글을 적을수 없게되자.
한텀으로 이 글을 적은뒤 모질라에서 이 파일을 열고
파일의 내용을 마우스로 복사 한뒤 kldp 게시판에 카피...ㅡ,.ㅡ
이제 아미 깔려고 염불할필요도 없겠군..ㅡ,.ㅡ
근대 쪼매 귀찮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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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D 시디롬 제작 완료

드디어(?) FreeBSD, NetBSD, OpenBSD의
최신 버전의 공식 시디롬 이미지(i386용)
를 이용한 시디롬 제작이 완료 되었습니다.

FreeBSD는 4.3
OpenBSD는 2.9
NetBSD는 1.5.1 입니다.

NetBSD 1.5.1의 릴리즈를 기다리다가 제작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곧 신청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가격은 기존 Debian potato 시디롬과 동일하게
할 예정입니다.

*BSD 티셔츠도 제작 준비가 끝났으니 하루/이틀
안에 신청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이제 조금 후련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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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하군여..

등 한가운데. 종기 비슷한게 나서.

고약을 붙여 봤는데..

가족들이 붙여주기만 하구 떼주질 않네요 ㅡ.ㅡ

한번 뗄려구 시도했다가

눌어 붙어있다구 해야 하나.

그렇게 되 있어서.. 등 한가운데 있는걸 혼지 떼긴 힘들구.

떼달라구 했더니.

잘 안떨어지네 .

효과가 약하더라두 위에 덧붙이자 하면서

덧붙여 버리더니 ㅡ.ㅡ

아무도 안떼주구 있습니다.

무서운 가족들입니다. ㅡ.ㅡ

가려븐데 ㅡ.ㅡ

p.s 요즘 고약은 참 편하게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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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고 몇 번 말하면...

최소한 싫다는 의도는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싫다고 표현을 하기도 거북한데.. 몇번이나 싫다고 표현해도...

흠......

늘 자신의 뜻대로 하려는 사람들이 있죠.

분명히 권리는 제게 있는데 말이죠.

예를 들자면?

제 물건을 함부로 가져가는 사람등...

쩝.......

왜 이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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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룡님! (주영이가 모반을 시도했습니다.)

주영이가 드디어 닉은 주영_염장모드, 염장파두목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ㅡㅡ;;

어쩌죠? ㅡㅡ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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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서버 세팅중...

지금까지 회사에서 리눅스서버를 임대해서 쓰고있었는데
그 빌려주는 회사에서 이번주까지 서버를 빼달라고 그러네요.
뭐 임대비도 안주면서 빌려쓰는거라 할말이 있나..
빼야죠. -_-;;

어제부터 급하게 컴하나 마련하고 (부사장님이 쓰시던 컴.. 부사장님은 이제 뭘쓰시려나..)
레드헷깔고 네임서버에 메일서버에 웹서버에 우리회사에서 만든 서버프로그램에..
에구... 분명 여기 들어올때 난 윈도우 프로그래머로 들어왔는데.. -_-;;
시간이 갈수록 서버관리자 + 윈도우 프로그래머로 바라보시는 울 사장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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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rong -_-;

python.or.kr ..에서. 나보고.. merong 이라고 하다 ㅠ.ㅠ

아뉘이건.. 누구의 짓이란 말인가 -_-;

이틀째 복구도 안되고 -_-;;; 크허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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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퍼부어라~

출근하려고 이닦구 세수하구 옷 갈아입으니
갑자기 비가 쏟아지더군요.

그치면 갈까하다.. 시간이 없는관계로 그냥 우산쓰고 나왔습니다.
집앞 골목은 자기가 무슨 내천인양 물이 흐르고있고..
세종대 후문까지 그 비를 맞으며 갔는데 이런..
후문이 물에 잠겨있더군요. -_-;;
하수구에서 물이 역류하면서 콸콸 쏟아져나오는 모습이란....

다시 턴해서 군자역까지 꾸역꾸역 걸어가는데...
신발안엔 물이 차서 철퍽철퍽
우산도 힘이 다했는지 줄줄 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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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을 아시나요..

여기 게신분들은 다들 아시겠죠..

문득..피씨통신 시절..하이텔이 생각 나네요..

프라자.란도 있었고..백일장이란 메뉴도 있었고..
그 당시..피씨통신도 이우혁 같은 분의 등용문이 되기도 했고..
당시 채팅방은..비교적 따스한 정감도 있었고..서로서로 '님'자도 붙었었고.
제가 쓰던 하이텔은..동호회 메뉴가..빵빵했었고..
그중에..시네마천국이란..동호회는..엄청난 회원수를 자랑 했던거 같네요

그리고 생각 나는데..호스트 프로그램..지금의 웹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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