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퍼엔터테이먼트는 헌정앨범이라는 가식적인 변명을 하고 있다.
헌정대상에게 동의도 구하지 않은채..
만일 내가 누군가를 진심으로 존경해서 헌정앨범을 만들고자 했다면
당연히 예의바른 정식요청을 했을 것이다.그러나 동경의 대상인 그들이
거절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그들 몰래 불법으로 음반을 발매한다면
그것도 헌정앨범이라 할수있을까?
사람들이 이사건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다. 이일은 나와 매니아들에게
무척 중요한 일이면서 다른 일반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중요한 일이기에 설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