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엔지니어는 조립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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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진정한 엔지니어가 몇명이 될까?

한국의 풍토는 엔지니어보다는,

대단히 정치적이고, 인간관계를 중요시하는

남의 것을 잘 적당히 조립해오는 조립공들만

가득하다.

한국의 기술자는 똑똑한 부하를 원하지 않아서,

더더우기 똑똑한 신입을 원하지 않는다.

적절히 타협을 잘하고, 형식적이며,

그냥 빠른 시간내에 신속정확하게,

결과를 가져올 줄 아는 "경력자"를 원한다.

그 결과가 빼껴왔든 말든....뒷탈이 없다면 말이다.

경력자들?????

"copy and paste"의 달인 들이다.

창조적이라고 말하는 이른바 엔지니어라는 이름은

창조적이지 않다.

한국의 엔지니어 조직은

똑똑하면 바보로 만든다.

오로지 멍청하고 말잘듣는 놈만이 살아 남는다.

창조를 원하는 자는 엔지니어가 되질 않길 바란다.

음악을 하는 것이 진정 창조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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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통신상의 언어중 일부 ('님아' 같은..)를 싫어하는 이유를 조금이나마 느끼겠슴다.
전달하고자 하는 글의 내용은 확실히 와 닿는데, 한글을 읽으면서 소리나는데루 거기다가
일본어 - "쇼부" 같은 - 것들이 같이 뒤썪여 있어 말씀하신 내용이 상당히
공감함에도 불구하고 "이런글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드네여.
딴지는 아니구여, 그냥 넘 발음나오는데로 적어서 약간의 부딪힘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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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없다는 소리고....

같은 제품이 밥먹듯 나오는 것은 거기에 대한 표준화된 제품를 많이 사회에

서 원하기 때문에...... 그런것이죠.

전자상거래 법령에 보두라도, 정부인가, 정보통신부장관인가..

이 분들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등를 위해 정보통신망의 표준화를 위한

시책를 기본과제로 넣를 정도니.......

아무튼 제가 말한 부분은 시책에 파생되는 현실 흐름인거 같구......

더 나은 새로운 거 개발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정보계통에 엔지니어가 많다는 뜻은........

대량생산를 위한, 개발자를 많이 원한다는 것이고, 구지 그냥

엔지니어 & 개발자라고 부르는 이름이 통용되는거지요

그런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실질적으로 위의 부류의 개발자 및 엔지니어님들도, 짜집기 해서 의미가

많이 퇴쇡디었는뒤, 그건 처기의 몇몇 좋은 개발자들이 길를 잘 열어주고

거기안에서 단판치면 끈난다고 암시를 주니깐, (이건 그사람들이 말로 한게

아니고 우리의 천재적인 개발자님들이 몸 깊숙이 반사작용으로 습지했겠죠 쩝)

우리 후배개발자님도 거기안에 담판를 치는 것이지요.

그리고 구지 그런 사람들이 보기 싫다면 자기의 실력으로 어디 가서 가치를

이빠위 올려과쥐고는 나는 일반 하위 괴봘자보단 질이 다르다고 한번 해보슈

그럼 알아 줄것임다... 방법를 찾아야지 한탄를 해가지고는

이보다 똑똑한 사람들 구지 말 않하고 사는 사랆들 많습니다.

말이 이빠위 퇴쇡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위에서 말하신 분은 한국 정보계통의 좀 저질스럽게 돌아간다

이 말씀이신거 가툰디.......

그렇담 또 현실적으로 들어가야지....... 너도 나도 개발자인디..........

그와중에 정보는 공유가 거의 되고, 그중에서 특출나게 또 구별대상이

될만한 사람은 사업자 윕좡에서는 그렇담 한번에 두가지 일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할것입니다. 구지 두가지라 칭한 것은 뒤에 나올말를 암시니..

계속읽어 주십쇼(왕건에 나오는 해설).....

그렇담..... 개발자 입장에서 생각하지 말고 현실적으로 사업자는

이윤를 내기 위해 사회의 틈새시장를 공략해야 되는디. 결과를 중시하겄습니까

아니면, 한 개발자의 실력이 나으니깐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해주길 원하겠습니까

위의 결과가 딱부러져서 보탬이 되면, 밑의 부분도 자연히 해결이 되겠지요!

만약 그 경우의 만족이 아닐때는 엔쥐뉘어는 개인적인 취미로 전략하거나 아니면,

대학 연구실에서 좀더 나은 기대를 위해 살것이냐.............

음.... 아니면 경기가 이빠윅 풀려서 정보계통의 부활를 원하느냐...

아니면.....이빠위 잘나가는 회사를 들어가느냐
.........

아니면 MS....로 이력서 내러 가느냐.....

아니면 사업자로 붠쉰~~~~~~~? 케헤헤헤헤.

케헤헤헤헤.....

나는 미춌오~~~~~~~~~~~~~~~~~~~~~~~~ 나는 미춋오~~~~~~~~~~~~~~~(정우성버전)

ㅗ(-.-)ㅗ 뿅뿅뿅

결국 그 중간인 현실과 타협하고 생존성이 강한 느글한 엔쥐뉘어 & 괴봘좌 & 쉘뤄뤼맨

습성를 가져야겠죠....

정리하면.....

좋은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한 몇가지 법칙

첫째, 현실과 타협하기 위해 어떠한 경우에도 참아라.

두번째, 결과를 중시해라.

셋째, 쉘뤄뤼맨의 깊은 전략를 습지해라.

넷째, 마라톤 선수에 버금가는 육체적 지구력를 가져라

다섯째, 숼뤄뭔의 쥐훼를 가져라

여섯째, 벙어리처럼 속내를 말하지 않는 신중함를 가져라

윌궙째, 아뭬뢰콴 footbal(풋볼) 하프백처럼 장애물을 빠져나가는 날렵함를 가죠라

크헤헤헤헤,,,,,,, ',' => 입 꼬맸음.

어는 협상가책에서 붠궈 과튼디 위의 몇가지는........

요즘 tv에 쿨(cool)이라는 드라마도 회사생활 점따라했는디 음창 으숼프지.

모두 안냥 나 정보계통에서 손때기로 다짐했지뤙

법쪽으로 나가야지 내 나이 어륑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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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쪽님도 정확한 지적은 아니신듯

케헤헤헤헤헤

제가 요즘 나쁜 습관이 들어서요

하도 포트리스에서 상대 편이랑 싸우다 보니 이지경으로 몰아넣었습니다..(상대편이)

그럼........

아 그리고 일본어 "쇼뷰"에 대해선 고쳤습니다. 담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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