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
왜일케 어려븐거시야.. 나하구 비주얼툴하고는 인연이 아닌듯 포기하기로 했심돠..
엉엉엉.. 아예 책을 불살라 버리기로 했습니다. 툴 메뉴구성 자체도 싫거...
차라리 메모장이 조아..엉엉엉
oop자체도 싫거 엉엉엉..
만사 귀찬아 졌슴돠 엉엉엉...
이일을 어짜면 조으까엽....
비주얼하게 맹글라믄 뭐가 조으까엽
비쥬얼C
원래 귀찮은겁니다.
참고 하는 수밖에 없죠
코딩만으로 모든걸 할수 없는 세상입니다.
자기 머리속에서 단순하고 모듈화된 논리,추상적인
뭘 만든다....이게 프로그래밍이 아니죠..
요새는 짜집기 하고 이리저리 마우스 찍어대고,
메뉴로 이것저것 눌러대고,
메뉴얼과 노하우를 찾아 헤매다니는..
그런 세상인거 같습니다.
뭐...세상 모든게 다 그렇죠.
조금 복잡한 시스템에서는 뭐든지 혼자서 할순 없는 법입니다.
남의 기술을 차용해서 써야죠..
C로 독야청청 한들... 뭘 이룰수 있겠읍니까...
아무것도 못만들죠...
그래도 정 싫다면 자바같은 쪽을 해보길 권합니다.
자바는 코딩하듯이 만들거든요.
자바라는 언어자체가 워낙 단순,간결하다보니..
마치 C짜듯이 자연스럽게 비쥬얼한 모습을 구현할수 있읍니다.
더욱이 메뉴얼도 훨씬 간결하죠? 크크 웹페이지로 되어있어서..
저는 wxPython이 젤루 좋아여 쉽고.. -_-;;;
솔직히 자바는 왠지 정이 안간다는... 글고 자바는 UI할려고 나온
넘 같지는 않고 )
wxPython 한번 써보시져... linux, window상에서 무리 없이...
잘 돌아갑니다... )
책을 함 바꿔보심 어떨런지..
그게 꼭 많이 팔리는 책이라고 좋은것 같지는 않더군요..
저도 예전에 그 책 좀 봤었는데..
그다지 명료한거 같지 않던데..^^;;
개인적으론 좀 조잡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책..^^;;
딴지 걸지 마시길..
분명 개인적이라고 밝혔으니..
분명히 해둬야 할거같아서리..
제가 그 책 봤던건 좀 오래된 일이라서
97년(98년초..?)경으로 기억..
요즘 나오는 판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비쥬얼 C++ 을 배우는 데는 뭐니뭐니해도 MSDN 이 최고입니다.
원래 귀찮은 거에요..
비쥬얼C
원래 귀찮은겁니다.
참고 하는 수밖에 없죠
코딩만으로 모든걸 할수 없는 세상입니다.
자기 머리속에서 단순하고 모듈화된 논리,추상적인
뭘 만든다....이게 프로그래밍이 아니죠..
요새는 짜집기 하고 이리저리 마우스 찍어대고,
메뉴로 이것저것 눌러대고,
메뉴얼과 노하우를 찾아 헤매다니는..
그런 세상인거 같습니다.
뭐...세상 모든게 다 그렇죠.
조금 복잡한 시스템에서는 뭐든지 혼자서 할순 없는 법입니다.
남의 기술을 차용해서 써야죠..
C로 독야청청 한들... 뭘 이룰수 있겠읍니까...
아무것도 못만들죠...
그래도 정 싫다면 자바같은 쪽을 해보길 권합니다.
자바는 코딩하듯이 만들거든요.
자바라는 언어자체가 워낙 단순,간결하다보니..
마치 C짜듯이 자연스럽게 비쥬얼한 모습을 구현할수 있읍니다.
더욱이 메뉴얼도 훨씬 간결하죠? 크크 웹페이지로 되어있어서..
Re: 이모씨의 비주얼C++을 읽다 접고서..
저는 wxPython이 젤루 좋아여 쉽고.. -_-;;;
솔직히 자바는 왠지 정이 안간다는... 글고 자바는 UI할려고 나온
넘 같지는 않고 )
wxPython 한번 써보시져... linux, window상에서 무리 없이...
잘 돌아갑니다... )
Re: 이모씨의 비주얼C++을 읽다 접고서..
책을 함 바꿔보심 어떨런지..
그게 꼭 많이 팔리는 책이라고 좋은것 같지는 않더군요..
저도 예전에 그 책 좀 봤었는데..
그다지 명료한거 같지 않던데..^^;;
개인적으론 좀 조잡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책..^^;;
딴지 걸지 마시길..
분명 개인적이라고 밝혔으니..
Re^2: 이모씨의 비주얼C++을 읽다 접고서..
분명히 해둬야 할거같아서리..
제가 그 책 봤던건 좀 오래된 일이라서
97년(98년초..?)경으로 기억..
요즘 나오는 판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Re: 이모씨의 비주얼C++을 읽다 접고서..
비쥬얼 C++ 을 배우는 데는 뭐니뭐니해도
MSDN 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