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제주에 도착하신 듯 합니다.
제주에 내려서 첨으로 저에게 전화도 해주시고..
눈물이 날려구 그럽니다. T.T
컴퓨터가 없어서 전화로 한다구 그러네요..
세하님 전화의 첫마디
"저 세한데요, 제주도예요.. 부럽죠?"
헉...
구르미님왈,
"제주에 내려서 유성씨에게 첨 전화하는 거예요,
컴퓨터가 없어서 전화루다가.."
유성 대답,
"즐겁게 노세요~~, 부럽네요"
제가 모든것을 다 기억못해서리...
저는 오늘 밤에 데뱐에서 넷스 까는 삽질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