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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뽀를 능가하는 BJR정신과 DDR 정신!

이미 무대뽀 정신은 단물이 다 빠진 정신이다

이젠 한국에 거주 하는 외국인 사람들도 서로 BJR 정신을 아는

이걸 소개 한다.

우선 예로 교통사고 났을때 목소리가 크면 무조건 이긴다고들 하죠

이걸 요즘 신종어는 BJR정신 구세대는 무대뽀정신 이라구 합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다 알고 있을뿐더러

영어 사전에 김치 , 온돌 , 재벌 이라는 단어 다음에 오르는게

바로 BJR 정신!!!

BJR 발음은 배째라! 아주 놀랍지 않습니까?

무대뽀로 밀고 오는 사람들에게 배를 내밀면서 " 배째라~ " 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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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 휴지통!

부제- 자취인의 생활 지혜 혹은 엽기인의 취미

오늘 고향에 내러 간다고 밤 12시 들어가 빨래하고 청소하고...
오늘 아침에는 휴지통!!!

2년간 서울 생활동안 여기저기 떠돌이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직장을 다니기 시작한 올 여름, 회사 근처의 자취방을 구해
생활하였죠. 보통 자취하면 식사 거르기 일수라고 하지만
저는 하늘이 두쪽나도 식사하고 두쪽나는 것을 맞이해야하는
모범적(?)인 체질입니다. 아침을 집에서 해결해야 하는데
밥을 먹기는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과일이랑 빵이랑 우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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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노래 표절시비... -.-?

서태지의 울트라맨이야를 들어보면 RATM의 take the power back 과 wake
up 을 중간에 합쳐서 짬뽕한듯한 느낌이 납니다. 울트라맨~~~~~ 요 부분
은 웨이크 업~~~~~~ 이거랑 똑같고요. 태지가 중간에 노래 불르는건 RATM
의 보컬 분위기랑 상당히 흡사하군요 그리고 리듬도 비슷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만의 착각일까요? 노래를 직접 두군데 비교해보고 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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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회사일로 출장을 가게 되어 난생 처음 해외에 나갔다가
오늘 돌아왔습니다.

돌아오자마자 김치를 마구마구 먹었지요.
왜그렇게 김치가 먹고 싶었던지.... -)

그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대충 파악하고 있는 중인데
뭐 "특별히" 문제는 없었던것 같군요. 다행입니다.
제가 없는 동안 게시판 관리와 시스템 관리를 맡아 주셨던
분들에게 감사 드리구요.

정신을 좀 차리고 난 후 재미있는 얘기보따리를 좀 풀어 드리도록 하지요.

대만에 4일부터 8일까지 머물렀는데 그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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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끄러운거 볼륨 최대로 하고 들으니까...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귀가 날아갈 거 같습니다...

옛날에는 잘버텼는데... ^^;

암튼 태지 앨범 저한테는 만족스럽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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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님의 CD 구입... 그 후 오락실...

태지님의 CD를 구입했습니다...

점심도 않먹고 (지금 기절할 거 같아요... 아침, 점심 다 않먹음...)

역시 촌동내라 북적거리지는 않았습니다.

12000원주고 사고 친구놈은 테이프로 사더군요 ^^;

그런다음 오락실에 가서 펌프를 했고...

학교 오니까 애들이 다 관심을 가지는...

저는 다행히 꺼내지 않았는데...

그 친구는 꺼냈다가 완전이 개떡이 됐습니다 ^^;

신기하게 보더니 한번 들어보고 애들이 왜 듣느냐고 하더군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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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아아아 돌겠다

돌아버리기 일보 직전입니다.
좋은 날이니 참자 참자 애써 달래고는 있는데..

점심때부터 집(대전)에 내려갈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준비는 다 됐는데 막상 처리해야 할 일 한두개 때문에
움직이질 못하고 있습니다.

1시에 통화할 때 금방 나온다던 사람이
조금 전에 전화해보니 아직까지 집에서 퍼질러 자고 있습니다.

우.................
이걸 정말 그냥 둬야 되는건지.

보자보자 하니깐 정말 사람을 보자기로 보나 봅니다.

그래도 좋은 날이니깐 조금만 더 참아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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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순선옹이 온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금요일에 캡뷰티입니다.

오늘 순선옹이 온데요~ 아이좋아~~~~
9시에 서울에 도착한다고는 했는데, 연착되고 그러면....
아마도 한 11시정도에 얼굴을 볼 수 있을 것 같애요~

여러분 오늘은 참으로 기쁜날이라 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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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씨노래.. mp3..-.-;

벌써 다떴다...-.-;

놀라움..

역시.. 전보다는 하드하군..T_T

조아조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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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걍 재밌어서 퍼 왔슴다..^^

KLDP 투표란에서 글을 읽어보다가...
어떤분이 Kernighan의 The UNIX Programming Environment를 권해주셨더라
구요.
Stevens의 Advanced Programming in UNIX Environment와 어떻게 다른지
함 보려구 와우북에 갔거든요...
Kernighan의 책이 더 기본적인걸 다루고 있는 것 같아서 저는 이 책을 보
는게 나을듯 싶더라구요...
그리고 Stevens씨의 책 서평을 보니 역시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그런데 번역서도 있길래, 번역서에 대한 서평을 보니 너무 웃기더라구
요...
서평쓰시는 분들이 정말 재미있으신 분들 같음...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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