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펀글

첫째, 독수리 5형제는 형제가 아니다.
독수리 5형제에서 3호가 여자다(4호인가?) 그러므로 '독수리 5남매'이다.

둘째, 독수리 5남매는 남매도 아니다.
남매, 형제 라고 바로 붙이는 일은 친남매와 친형제간 끼리 하는 것이지만
독수리 5형제는 다들 친남매간이 아니므로 '독수리 다섯 의남매'이다.

셋째, 독수리 다섯 의남매는 독수리가 아니다.
솔직히 1호기만 독수리고 나머지는 모두다 오리, 부엉이 등등으로 이루어 져 있기 때문에
'잡종 조류 다섯 의남매' 이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적수게시판..상업용으로 사용하는 싸이트..

www.114best.co.kr
로 가보세요...
제작자 이름까지 114best로 바꿔놨군요..

제가 글을 올려 메인 게시판은 바꿨는데..다른게시판은 아직 그대로데요..
우리가 가만있을수 잇나여?

운영자 말이 진짜 가관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강아지 3행시(더 짜증남.. 읽지마셍)

강 강아지다.. 애야~
아 아빠 감사함니다.~

지금 삶아라~
-읽지 말라구 했자너요.... 힉~ 후다닥 =3=3=3=3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진호] 요즘...

냉전중이당... -_-;

누가 그런다 주도권 쌈하냐고...

꼭 그런거 같다....

아궁...

심심....

-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순선옹의 귀환을 즈음하야..

기억하십니까 그때 그 시절

수많은 염문을 뿌리며
천하제일권 염장권으로 연약한(?) 폐인 의 가슴에
일격을 가하던 순선옹.

순진한 질문자들의 질문을 여지없이 잘라내던 피도 한방울 날것 같지 않
던 그 무섭던 순선옹을 기억하십니까?

그가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
술렁거리는 폐인들의 무리..숨가쁘게 움직이는 염장파..
그들의 피 비린내 나는 패권다툼이 다시 고요한 중원의 하늘을
깨우고 있는데...

과연 순선옹은 논산(山)에서 어떤 필살의 기법을 연마하고 돌아오고 있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GOD의 어머니 부자집 버전(짜증 읽지마셍)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돈이 넘쳤고

남들 다 하는 결식 한번 한적이 없고

골프 치러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뜯어먹었던 갈비

그러다 갈비가 너무 지겨워서

더비싼 것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달러돈으로 시켜주신

T.G.I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않았어

어머님은 T.G.I가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뷔페에서 배 채워 오셨어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어 KLDP에 이런곳도 있었내요...

KLDP에 이런곳도 있었군요..

역쉬...무지한 녀석이라...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그럼...휘리릭~~~

파이썬 만쉐이~~~~!!!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초 엽기~~

차를 타고 가다가 그앞에 가는

트럭에 써있는 글을 보고 죽는즐 알았습니다.

그 트럭은 생선을 싣고 가는 트럭이었는데

거기에 뭐라고 써있었나면은요.....

'이 차에는 어린 광어, 우럭, 넙치, 도미가 타고 있습니다.'

"원초적 초보"이루로 멋지게 웃은것 같습니다.
----------------------------------------------------------
멈추어진 공기는 더이상 바람이 아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Fun글] 금 연 일 기

-출 처모 통신회사 우스게 개시판...
제 목[펀글] 금연일기
--------------------------------------------------------------------
---------

나는 애연가다....남들은 이런 나를 보고 꼴초라고 한다.

내가 담배를 배운 것은 고딩때 친구넘의 꼬임이었다...

지금 난 그넘과 절교했다...

예전에 한개피,한개피씩 늘어가던 담배가 어느샌가 하루에 한

갑이 넘어갔다.....

고딩때는 많이 맞았다....

선배에게 걸려 죽도록 맞고 선생님에게 걸려 죽도록 맞았다.

하지만 끊고 싶지 않다..... 이건 사회에 대한 나의 반항이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printer server로 쓰이던 linux box가 운명을..

안녕하세요.

제가 있는 사무실의 linux box가 수명을 일주일도 못버티고 주거버렸습니
다. 주변사람들에게는 느려도 다운은 안된다고 큰소리 쳤는 데( p-75,
ram 8M, hdd 540 ?, mandrake 7.1 ) 흑흑,..

근데 오늘 벗겨 놓고 보니, mother board가 탓더군요.. 흑흑, 과도한
swaping을 버티지 못햇나? 명색이 micronix (전설속의) board인데..

흑흑, 한번씩 하드가 굉음을 내며 수십분씩 돌길레 뭐ㄴ가 했더니, 누군가
가 printer driver를 postscript로 잡고, excel에서 무척 복잡한 양식을

페이지

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