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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보죵...웃길려나...-_-;

남자,여자 모두들 공감 하십니까?

0.romance mathematics (로맨스 수학)

smart man + smart woman = romance
(똑똑한 남 + 똑똑한 녀 = 로맨스)
smart man + dumb woman = affair
(똑똑한 남 + 멍청한 녀 = 불륜)
dumb man + smart woman = marriage
(멍청한 남 + 똑똑한 녀 = 결혼)
dumb man + dumb woman = pregnancy
(멍청한 남 + 멍청한 녀 =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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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최근들어.. kldp의 글이 무척 저조하게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다분히 관리자 분들이 노력해서인지 광고는 눈씻고 봐도 없어 보이긴 하지만...

저도 전직에 성공해서..... 리눅서가 아닌.. 영업맨이 되었습니다. (빠밤~~)

힘든 회사 업무 속에서도.... 예전과 같이 종종 들어와.. 좋은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행벅하시고...

우리 오늘부터라도... 하루 100개 글올리기 운동같은거 다시 해볼까요?

^-^a...

하여간에.. 퇴근시간(일반분들의)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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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불만인점..

흠.. 생각해 보니 제가 이곳에 발을 들여놓고.. 삽질을 시작한지도..
꽤 된것 같네요..

처음 이곳 자게에 왔을때도.. 밑의 글처럼.. 이상야릇한 글이 올라와서..
분위기가 장난이 아녔던 기억이..--;;

이제는 신경 안쓰면 될것도 같은데.. 저런글 올라오면 무섭게 반응을 한다는--;

저는 길 가다가.. 누가 길거리에 대고 썅욕을 하고 있으면..
'머쥐?' 하면서 힐끔보고 그냥 지나갑니다.

그냥.. 누가 이상한 소리하면.. 속으로 머쥐?.. 하고 그냥 지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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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아이템으로 창업하면 좋겠읍니까...조언좀..-_-

제 여자친구는 웹디자이너(실력은 없는데 미대를..)이고,
전 프로그래머입니다.
현재 저는..대기업에서 프로그래머로 취직되서,
일하고 있는데..
둘이서 뭘 하면 좋을까요.

돈은 먹고 살정도만 되면 되는디..ㅠ.ㅠ
좋은 아이템있으면 ,좀 알려주시지 않겠읍니까.

웹사이트를 만들까요..
아니면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쉐어웨어로 팔까요..
아니면..뭘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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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서들의 취업전략을 몰까?

아~~나두 리눅스를 쓴지 1년 가까이 되는구나..
내 컴에서 윈도우는 싹 지워졌구...
학교에서 익스플로어랑 워드패드로 리포트 쓰는게 전부..
집에서는 이맥스 띄어놓고 씨언어 타이핑연습?이걸 하구 있구..
나이는 26 컴공과 2학년...(정말 나이 많군)..
이것저것 하나다 나름대로 방향을 잡은게..유닉스 시스템 프로그래밍..
그래서 씨언어..공부하구..고등학교때
터보씨루 '안녕하세요 터보씨' '터보씨정복'을 열심히 공부하다가..공고라서
취업과 동시에 컴이랑 멀어지구..군대 재대하고 다시 들어간 대학에 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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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혁명에 대한 이야기.. 독파!

리누스 토발즈가 이야기하고 데이비드 다이아몬드가 지은 책이 회사에서 굴러다니길래, 출퇴근하면서 틈틈이 읽었는데

예상외로 재미있던데요? 리눅스를 개발하게 된 계기(?)와 처음에 리눅스가 리눅스라는 이름이 아니었다는것의 뒷 배경이야기..

미닉스 제작자와 메일로 다툰것과 마크에 대해 리누스의 개인적인 견해.. 뭐 등등 최근 읽은 리눅스 관련서적중에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유명해 지기 전부터 유명해 지고나서의 리누스의 개인적인 변화 뭐 등등 여러가지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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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은 옛날 옛적부터 빌드해 왔다.

커널을 옛날 옛적부터 빌드해 왔다.
어디서 되도 안하는 초보 취급이냐 --;

다운그래이드 할꺼면 gcc 2.96넣어준거 이상한거 아니냐?
그러니까 그러지 않던가...
차라리 커널은 2.3 넣어주면 어떻겠냐고
그건 차라리 업그래이드라고 부를꺼 아닌가...

솔직히 나의 핵심을 파악하는 넘이 없다.
스스로 생각해 보면 알거다.

단지 내가 하는 말이 무슨 소리지 알더라도
무조건 리눅스를 옹호하고 싶은거 뿐이겠다.

리눅스 특히나 요즘 리눅스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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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는 소리들 하고는

역시 결국하는 소리들...
논점 일탈의 오류다.

혹시나가 역시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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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 체질인가 봅니다.

어제 330 에 잤더니 약간은 피곤해도

오랜만에 기분은 상쾌하네요..

몇시간 안잤는데 말이죠..

폐인체질인가 봅니다 ㅡ.ㅡ

최근에 네모네모 로직 중독중인데

어제는 자기전에 조금하려다가.
(결국 이거하다가 늦게 잠. ㅡ.ㅡ)

지뢰 체크해 놓기가 귀찮아서

체크 없이 했더랍니다.

그런데 의외로 더 잘되더군요..

도리어 체크하는데 들었던 시간낭비가 더 컷었던가 봅니다.

쩝, 습관적으로 자신을 과소 평가하고 있었나 봅니다.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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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_-;

드뎌 시험이 끝났다... ^-^*
근데... 마지막 셤을 망쳤다... ㅠㅠ
(전공 필수인 OS였는데... D나 F는 나오지 말아야 할 터인데.. 큰일이군.)
더불어 내가 목표로 삼았던 장학금도 날라갔다... ㅠㅠ
대학에 입학했을때는 이게 아니었는데... 왜 이케 공부가 하기싫은건지...
어차피 내 꿈인 시스템 플머가 되기 위해서는 탄탄히 공부해둬야 할
과목인데... 엉엉엉
머,,, 성적이 중요하다고 생각지는 않지만,
왜 이케 우울할꼬...
담학기 등록금이 벌써 걱정되는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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