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길드
거의 사라져가는 스타
그리고 아직 여전한 염장파
폐인그룹들...
해외파.
[컴콤]맹파
여즘은 디아파의 강세가...^^
순선님은 해외파?
나는...-_-;
대학원생[형누]님들 성적 입력 빨리 해져여..
그럼...
후다닥~~
취업 때문에 죽겠네여...ㅠ.ㅠ
특례 받기두 힘들구...에휴!~~
그냥 한숨 한번 쉬어보구 싶어서 글 올립니다...ㅠ.ㅠ
음.. 1학기 동안 밤샘을 좀 많이(?) 했더만.. 역쉬 성적은.. ㅠ.,ㅠ;;
이 너무 삽질~ 음.. 언제나 삽질을 적게 할수 있을라나..
이번학기 최대의 삽질은.. SMC 랜 카드를 데비안에서 잡아 볼라고 쌩쑈를 하다가..
칩셋이 리얼텍 8139c라서 그냥 모듈만 올리면 되었던것... ㅠ.ㅠ;;
장장 2달 동안 고민.. 고민... ㅡ.ㅡ;;;;
주거야대.. 늘그면..
울학교 빨리 오기 HOWTO
동대구역에서 내린다음, 역에서 나와서 좌측으루 50M정도 가면 버스 정류장.
거서 818번 타면 끝.
종점이 울학교.
차비 900냥 소요시간 1시간
이상~
반드시 학교와서 전화할것~ ^^
토욜은 늦잠 자는날 ㅡㅡ;
따라하기 메뉴얼은 쉬워요.... 특히 저같이 무식한 넘들은 더욱 쉽고.. 빠르게 따라하지요..
제가.. 본격적으로 컴터를 뜯어서 부시기 시작한때가.. 1992년도 제가 초등삼..사 학년때..쯤. 386dx-40Mhz 도스 5.0 되어있던걸 샀습니당. 아무것도 모랐던 제겐 저보다 두살 많은 형님이 계시는뎅.. 형아~ 가 -_-;; dir 치고.. .exe 파일이 실행화일 이라고 가르쳐 주더군여.. 그당시 ncd(norton command directory 인가 -_-;; 글적) 하이튼..이것도.. 있다는것도.. 배웠습니당 제가 처음 배웠던 명령어 들로 해냈던건.. keen의모험 이란 게임이었습니당.. -_-;;
심심해서 일등해봐쏘요.. ㅠ.ㅠ
빨리 연락해
전화 왜 꺼놓구 xx이야.. ㅡㅡ;
얼렁 연락해줘오 ㅜㅜ
빼고 꼬매고.. ㅡㅡ; 술+심한운동 다 금지.. ㅡㅡ; 아어이뜅 ㅜㅜ
IM 중 가장(?) 특별하게 생각되는 오디고를 써보는 중입니다. 이녀석은 그 탄생목적부터가 "헌팅"을 위한 성격이 다분하네요. =)
몇가지 검색옵션을 주고 레이더를 동작시키면 쪼르르 뜨는 먹이감(?)덜. -_-;;
혹시 여기서도 오디고를 사용하시는 분이 있나요? 아직 리눅스용 클라이언트가 없어서 그리 많지는 않을듯 하지만.. ^^;;
TLUG? 회원은 아니지만, 혹시 시간이 난다면 가봐도 되나요?
MS가 C#/.NET FreeBSD/Windows/Linux용 소스 공개 한담다.
우왕....
왕 놀람..앞으로 자바의 행보는....
저도 방금 봤는데여...
아래 글을 참고 하세요.
http//www.oreillynet.com/pub/a/dotnet/2001/06/27/dotnet.html http//biz.yahoo.com/prnews/010627/sfw0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