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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트러스트란 영화를 보고 느낌점....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했었죠
패스워드란 제목으로....제목이 영 멋이 없네요.

원작 antitrust라는 제목인데요
이영화는 그래도 다른 컴퓨터가 나오는 영화처럼 폼만 잡을려고
하지 않았다는게 맘에 드네요.

이영화를 보고 뼈저리게 느낀게 있다면
Human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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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취한다.-.-;

취하네요-.-;

오늘이 이제 마지막날이네요.
공익으로 2년 4개월간 근무한 곳이 있는데
이걸로 끝입니다. 그덕에 술을 퍼 마셨군요.

지금은 술 깨려고 친구하고 겜방에 와있긴 하지만
기분이 좀 이상하긴 하네요(그렇다고 미련 남는건 아니지만 시원섭섭?
이랄까... 뭐, 그런기분이군요...)

이제 남은건 서울 습격 혹은 일하기...
어쩔까요?)

__
SOrC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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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겠지...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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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홈레코딩을 구축 준비중인데..


장비 살 돈이 장난 아니게 들어가는 군요..

기타는 콜트 미라쥐600이 깁슨스타일의 음색을 자랑하고..
허접 통기타 야마하꺼.. 그럭저럭 소리는 내 줄테고..
고물 엠프.이놈도 그냥 저냥 소리내주고..문제는 레코딩인데..

믹서..메키.1202던가. 하나 사고.. 슈어 마이크 SM58 하나에..
다이렉트박스....레드박스 라는거 하나 사고..
그러면 사운드카드다 딸리니까 그것도 샤블꺼로 사고..
램도 딸리니까 256하나 달아야 할테고.. 과연 cpu는 버텨줄까..
중요한건 마스터 키보드인데.. gmk-49 는 오래됬고 구할길도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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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꿔니] 10대, 20대, 30대의 남자

-길을 걷다가 예쁜여자와 마주칠때

10대시절부끄러운듯 앞도 제대로 못보고 고개를 푸욱 숙인채 지나갔다.

20대시절스쳐지나가면서 눈동자만 돌리며 곁눈질로 훔쳐봤다.

30대시절고개까지 돌리면서 보다가 앞사람과 부딛친다.

-장대비가 그칠줄 모르게 내릴때

10대시절우산도 없이 용감하게 맞으며 걸었다.

20대시절커다란 창가에서 커피를 마시며 옛추억에 잠긴다.

30대시절허리가 아프다.

-주로보는 TV프로그램

10대시절만화영화,인기가수가 나오는 쇼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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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kldp채팅방에 들어가본 사람의 소감...

오늘 처음 kldp채팅방에 들어가 봤는데..
한번에 짤려 버렸네여..
제가 "님들아" 라고 말을하고.. 질문을 했는데..
그 단어가 문제였네요..
전 그렇게 사람들이 그 단어를 싫어하는줄 모르고 했는데..
다들 절 비웃더군요.
그런 단어를 사용했다고..
밴시킨다기에.. 당하느니 제발로 나왔는데..
기분이 썩 좋진 않네요.
처음부터 알고 가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어디 kldp채팅방 예의를 가르쳐주는 게시판이라도 있나요?
그런데 그렇게 비난을 하시면 처음 들어가는 사람으로선 들어서자마자 곧 나가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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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시간이시겠지만~조그마한 답변이라두 부탁 드립니다.

중학교 시절 때 부터 하고 싶어하던 컴퓨터 공부를(네트워크 분야)
다니던 직장 때려 치우구 조금 모은 돈으로 무작정 시작해 봅니다.
지금은 어렵사리나마 윈도우 lan 구축도 좀 하고, 국내 무료 배포 리눅스cd 구해서
리눅스두 공부하고 있읍니다.
여기 사이트 와서 정말 많이 도움 받습니다. 근데 이런 글을 자주 접하게 된답니다.
"국내 리눅스 번역서들은 정말 형편없다." 물론 이렇게 직설적으로 표현한 분은
없지만 왠지 저에겐 그렇게만 들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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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회사.. 갑자기 이런생각이 문득....

아시는 유머일겁니다.

감옥 대부분의 시간을 4평짜리 방에서 지낸다.

회사 대부분의 시간을 1평짜리 책상에서 지낸다.

야낙 (- -) (_ _) 인정 인정....

감옥 하루에 3번의 식사제공을 받는다. 물론 국가가 그 비용을 부담한다.

회사 하루에 한번의 식사 할 시간을 제공 받는다. 물론 식사비는 자신이 부담한다.

야낙 하루에 두번의 식사 할 시간을 제공 받는다. 물론 점심과 저녁이다.

감옥 착실하게 고분고분 생활하면 형기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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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용 리눅스 써보신 분 소감 좀 부탁드립니다.

지난번 여기 어딘가에 PS2용 리눅스 구입 신청하셨다는
분이 계신 것 같던데... 소감 좀 부탁드립니다.

북미버젼으로 LINUX가 나온다면 저도 PS2를 구입할 계획이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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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람과 리눅스에 대해 이야기하는중...

오디고를 띄워놓고 이쁜 아가씨의 화살만을 기다리는 중이였는데
갑자기 메시지 창이 떴습니다.

"그래 이것이야!" 하면서 상대방을 확인해보니
러시아에 사는 왠 남자분. -_-;; (설마 임은재님은 아닐거야..)

제 profile 에 있는 "Linux Based" 를 보고 질문을 하는데
어떤 개발환경을 쓰는지 물어보네요.
(첨엔 IDE 라고 하길래 하드디스크를 물어보는줄 알았다는..헐헐..)

지금은 리눅스에서의 개발환경에 대해서 이야기중인데
무엇보다도 저의 막나가는 영어를 해석하고 있다는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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