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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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님 요청..

yanagi@kldp.org에서 yanwenry@kebi.com으로 포워딩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저번주에 몇통 중요한 메일을 받을것이 있었는데......

저쪽에서는 보냈다고 하는데 이쪽에서는 받아 지질 않았네요~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ps 언능 한국으로 건너와~~ kldp번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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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여러분 자신을 알아요??

전 제 자신을 아직 모르겠네요..

어떤놈인지...ㅡ_-;;;

여러분들은 여러분 자신을 아시는지...ㅡ_-?

그리고 또 자기 자신을 얼마나 믿으시는지??

그냥 술 안마시구 미친척한 주영이 였습니다..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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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리눅스 설치 해보다

어제 김프책을 샀는데..
한컴리눅스시디가 있더군여

그래서 설치를 해보고
지금 k브라우저로 글을 쓰고 잇습니다

네스케이트보다 인터페이스도 깔끔하고
로딩속도도 좀더 빠른것 같군여

한컴리눅스라고 해봤다
레드핫 리눅스지만
뭐.. 역쉬 설치가 쉽더군여

아참.. 왜 그래픽모드에서 사용자설정으로 설치할려고 하면
걍 재부팅하던데.. 왜 그러지??

버그 인가???

다른건 잘 모르겠구.. 아직은
근데 kde 2.0 인터페이스 죽이네염

담에 데뱐깔구 kde 써야 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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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이 자동으로 종료가 되여....

배포판 버젼 wowlinux 파란

설치 유형 필요한것만 설치

에러 메시지 starting mysql daemon with databases
from /usr/local/mysql/var
011014 225247 mysql ended

mysql 를 소스로 깔았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mysql을 깔때는 문제가 없었거든여....
그런데....
mysql를 시작(mysql.server start)하면은 위와 같은 메세지가 뜹니다.
그래서 mysql 데몬이 떴는지 "ps -aux"를 실행시켰더니....
데몬이 없더라군여......
mysql이 시작 했다가 자동으로 끝나는거죠....
해결 방법 좀 알려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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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개 질답난을 보고.........

모두 하나하나 봤읍니다.ㅡㅡ;
물론 필요한것만...... 엑스윈도 설치하려고... 온갖 짖거리?를 한지 3일쨰..
대답은 간단하더군요 ㅡㅡ; 그냥 암거나 설치하면 알아서 의존성에러로
설치를 해대는거더군요-_-;;;
데비안이 원래그런가...............
지금 네트웍이 안되서.... 못하지만 낼은 엑스윈도를 설치하려합니다.

데뱐... 원래 그러가ㅡㅡ;
(레뎃에 익숙해서 죽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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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관리 프로그램..

식당 관리 프로그램 좋은거 써보신분.....

별걸 다시키네.. 쩝..

차라리 내가 만들고 싶다.. 백수라면... ㅜ_ㅜ

아.. 맞기 싫은데... ㅡ_-;;

군대가 사람 바꿔놓은 대표적인 케이스 울 외삼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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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설정에 대해서 조언부탁드립니다.

리눅스를 많이 깔아보았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서요..
리눅스 설치후 Xconfigrator 에서 모니터 설정이 안먹습니다..
주파스 에러지요.
사용자 모드로 가서 주파수 값을 직접입력해도 마찬가지입니다..혹시
아시는님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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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를 다시까니 윈도우로 로그인이 안돼요..

하드를 나누어 리눅스와 윈도우 2000을 깔았었는데요..
리눅스를 다시 깔았거든요..
물론 lilo설정도 다시 했습니다.
그런데 리눅스를 깐뒤 윈도우로 부팅했더니..
부팅은 된거든요,,,그런데 윈도우 2000로그인 화면이 나타나고..거기에
패스워드와 아이디를 쓰고 누르면 "설정을 로딩중입니다."
라는 메세지가 나오고 다음에"설정을 저장중입니다."란 메세지가 나오고
다시 로그인 화면으로 나와요..
어케 된건지 아시는 분있나요?아니면 다시 깔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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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정확한 타임써버 -_-!

iz4u.net -.-;;;;;;;;

무려 1등급짜리 8군대와 배를 마추며!!

시간을 마춥니다 -_-!

(ntp 만 지원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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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은 것들... 자취생의 비애... ㅠㅠ

오늘 하룻동안 먹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니깐 옆에서 여자친구가
"그러니까 살이 안찌잖어~~" 등등... 난립니다.. -_-;;

음.. 그러니까 일단 아침부터 시작해야겠네요.. 어제 밤새도록 펜티엄II(200MHz)
에다가 레드햇7.1 & Ximian & StarSuite beta 등등 단순 노가다에 가까운
짓을 하다가 아침에 자취방에 들어가서 잤습니다. 물론 잠이 잘오게 하려고
2명이서 너구리 4개와 밥을 먹구서...

오후에 일어나서 주위를 둘러보니 평소 무심코 지나친 dirty한 유리병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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