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여러분 자신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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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자신을 아직 모르겠네요..

어떤놈인지...ㅡ_-;;;

여러분들은 여러분 자신을 아시는지...ㅡ_-?

그리고 또 자기 자신을 얼마나 믿으시는지??

그냥 술 안마시구 미친척한 주영이 였습니다..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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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더럽고.. 남 좋은일 못봐주고.. 따지는거 좋아하고..

음... ㅡ.ㅡ;;;

더 이상 말했다가는 매장 당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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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대 후반이라면 아직도 열정이 남아있으신 분 같군요.
참고로 전 20대 후반입니다.
그 다음은 얘기 안할랍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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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살 입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