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주변을 보니 그렇더군요...
매일 밤샘에 늦게 집에 가니, 좋아할 여자(남자)가 없어서 그런가..
대부분 제가 아는 사람중엔 혼기(대략 27살이상)를 넘긴 사람이 만약 10명이라 치면,,
그중에 결혼한 사람은 30넘은 사람 한두명정도뿐.. -_-
20대 후반까진 아예 결혼한 사람이 없고요.. 물론 남자지만,,
35살 넘은 형님도 두어분 계시는데,, 그분은 아예 포기하신듯 하구요 -_-;;
32~3살까지만 해도 결혼할려 애쓰시더니만,, 갈수록 일에 치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