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만 해도, 현재일에 벅차했던나, 그래서 자바진영에 손를 내밀까
많은 시행착오를 했지만, 포기, 포기 포기........... 다시 다짐......
포기, 다짐, 포기, 다짐, 포기, 다짐,
그 와중에 영어와 사랑에 빠졌었습니다....
이젠 왠만치 자바와 장가갈 준비가 된 거 같습니다.
그동안 ms의 허잡스런 ActiveX기술이랑, COM등등으로 웹브라우져를 이쁘게 하기
위해 힘썼었지요!(거의 모든 세계가 운영체제를 사용하지만, 실질적으로
눈과 혀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웹브라우져<인터넷익스플로러, 네스케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