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넷, 액티브엑스 고집하는 카드사에 법적대응" 기사가 떴네요.
액티브엑스 보안이 아무리 철통같아도
yes 맨한테는 백약이 무약이라고 생각하기에 없어졌으면 하네요.
그런데 이글 작성하다고 궁굼한것이 생각나네요.
액티브엑스 없이 https 만으로 거래를 하는 경우
지갑에 핸드폰까지 만취하여 분실시 술이 깨는 시점에서야 분실 신고가 있을텐데요.
그것을 취득한 사람이 그 시간 안에 악용할 여지에 대한 대비책 있는건가요?
카드 비밀번호 외에 딱히 생각나는 안전 장치가 없네요.
액티브엑스쪽에서는 공인인증서와 공인인증 비밀번호라는 것이 더해져 있는데,
액티브엑스 없는 방식에서는 카드 비밀번호가 다인가 궁굼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