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ccxxzzii의 이미지

요즘 LINUX 어떤 종류 사용하나요? ( 이 게시판에 맞는 글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제목 그대로입니다~ 요즘 리눅스 종류 어떤것을 많이 사용하나요?
자기나름 맞는 종류를 사용하는 것은 알지만 내가 현업에 뛰고있는 사람이아니라
한참 배우는 중이라서요.
CENT OS 나 우분투를 많이 사용하시는지~~ ^^;;
궁금합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ltohve4의 이미지

opennms 관련 질문

opennms와 net-snmp를 이용하여 snmp에 대한 실험을 해보고자 하는데, 이 opennms에서 snmp에 관련된 data들이 어디에 어떤 형태로 저장되는지 한번 보고 싶은데저장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pgsql에 저장되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soc의 이미지

Nightmare Death

http://articles.latimes.com/1987-01-11/news/mn-3961_1_asian-refugees

내 어린시절에 관한 영상들, 그리고 다른 아이들의 (현재시점) 영상들이 곧게 뻗은 냇물 (쪼그마한 폭포에 비쳐서 보이는 것이고, 상당히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을 따라서 비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 단지 나는 거기에 적절하게 대응할 만한 것이 갖춰지지 않음.

그냥 기억이 철철 흘러넘치는 착시현상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Bleeding memorize) - 대부분은 내가 알던 사진인 것 같지만, 그건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사진들. 어떻게 보면 어릴적에 느꼈던 감정들이 새나오는 면도 있다고 봐야 할 것이고, 현재의 추악한 모습이 굴절되는 면도 있을 것이고. 하필 내 유아기 사진과 동영상들이 청계천 물빛 스크린처럼, 그러나 아주 쬐그만 인공 냇길을 따라 비치는데

mirheekl의 이미지

곧 낮잠 자러 한달 휴가 갈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한국에 방문을 하게 되었네요

업무차 가는 것은 아니고 가족 일때문에 가는 것과 다름이 없는지라

주말에는 가족들한테 끌려다닐 운명이고

바쁜 한국의 평일에 저와 놀아줄 회사원들이 있을리 만무하니 - 다들 낮에는 정신없이 일하고 밤에는 집에 가서 가족들 돌볼 나이니까요,

결론은 지난 번처럼 실컷 낮잠이나 자다 오게 될 것 같네요 에구 휴가 아까워 ㅠ.ㅠ

여튼 결론적으로 아주 오랜만에 한국에서 명절을 보내게 됐네요

다들 건강 잘 유지하시고 뜻깊은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radman3의 이미지

Linux hang 걸렸을적에 대처...

안녕하세요.

Centos 나 일반 리눅스 사용중 Hang 걸려 키보드도 먹지 않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황에...
이것이 하드웨어 문제인지 OS쪽 문제 인지 확인 해 보려 합니다.

하드웨어 문제의 경우 강제 리붓을 해서 서버단에서 지원하는 하드웨어 점검 툴을 이용하여 점검이 가능 하고,
OS쪽은 강제 리붓후 잘 올라 온다면 /etc/log/message 쪽 확인 하여 보면 알수 있겠는데...

Hang 걸리고 강제 리붓후 OS가 정상적으로 올라오지 않는 상황에서.. OS의 어느쪽인지 원인 규명을 하고 싶을때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zz5414의 이미지

ubuntu 서버를 WOL로 켤려고 하는데 도저히 안되네요

윈도우 7 이 깔려있던 컴퓨터에
파티션을 하나 만들어서

밖에서도 리눅스를 마음껏 쓸 수 있게끔
우분투 서버를 깔았습니다

컴퓨터를 계속 켜두기에는 전기세가 부담이라
WOL 기능을 이용해서 밖에서 껏다켰다 하려고 했습니다
( 다른방법을 찾는다고 찾은게
대기모드해놓고 다른컴퓨터에서 putty로 접속하는 거였는데 안되더군요...)

저희집은
Asus P8B75-MLE 메인보드와
iptime N604R 공유기를 사용합니다.

윈도우7으로 부팅해서
장치관리자창에서 랜카드 관련 항목들을 모두 설정했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ooysj&logNo=120118476626
를 참조하여 우분투내에서 설정도 마쳤습니다

soc의 이미지

3D프린팅을 포함한 신경제는 중국을 몰락시킬까?

이건 정리되지 않은 생각을 늘어놓는 것. 어차피 내 주제에 정리된 생각을 쓴 적도 없지만, 암튼간에....

3D프린터가 성공하면 세계의 공장 중국은 몰락할까?

어떤 밀리터리 포럼 (미국 극우꼴통들이 판치는 사이트) 에 3D프린터가 보급되면 중국이 몰락할 것이라는 주제로 글이 올라왔다. 그리고 그 글에서 수많은 유저(미국인 추정)들이 서로 맞장구를 치던데, 거기엔 딱히 어떤 논리도 없었다.

그리고 그 중국인 유저와 글을 주고받는 양상들을 보자면 똑같은 수준으로 맞받아치거나, 짐승이 울부짖는 수준이었다. 이것이 미국인인가? 아무튼 보면서 참담한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트롤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라던가, 팝콘을 씹어먹는 이미지를 올린다던가, 암튼 그 중국인 유저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리고 한국어 사이트에서도 본 표현인데, 암튼 그들에게서 Wishful Thinking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soc의 이미지

양심이 없는 쪼가리부품 업자 죽일 3D프린터 혁명

하드랙이 1만원 ~ 2만 5천? 너무 비싸다. 알루미늄, 플라스틱, 간단한 고정쇠 이 정도로 구성된 녀석도 1만 이하가 없다. 이 녀석의 적정가격은 1500원인데 그보다 10배나 뻥튀기해서 팔고 있음. 도대체 고작 하드랙 따위가 케이스 가격과 맞먹는게 말이 되나? 미친 것들.

그나마도 파는 업체가 얼마 되지 않고 수요도 적어서 서비스 품질도 최악임. 이딴 식이면 차라리 3D 프린터를 사서 설계도를 구해다 내가 좋아하는 녀석을 뽑고 말지... 한 10년 정도 버티면 3D프린터 덕분에 저런 양심없는 업자들은 모조리 망할 것임.

한국에 보급이 안되더라도 딴 나라에 가서 살면 그만. 구글플레이 발매가 안 되고, 대신 오픈마켓에 발매가 되던데, 오픈마켓에서 발매되는 제품은 절대 구매안할 것임. 암튼간에...

암튼 양심없는 업자들한테 내 돈을 아무 생각없이 함부로 쓸 일은 하늘이 두 쪽으로 쪼개져도 없을 것.

nm12mm의 이미지

centos 바탕화면 아이콘이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centos 5점대 버전 사용중입니다.

갑자기 바탕화면의 아이콘이 다 사라지고 오른쪽 마우스가 먹히지 않습니다.

다른 기능은 다 잘 되는데요..

해결방법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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