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상 위에 놓인 컴퓨터도 슈퍼 컴퓨터의 일부가 될 수 있다"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조영화)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초고속통신망과 PC 자원을 최대한 활용, 슈퍼컴퓨터와 같은 대용량의 컴퓨터 파워를 낼 수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한 `Korea@Home' 프로젝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KISTI는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바이오 분야 `신약 후보 물질 탐색'과 금융.증권 분야 `글로벌 리스크 관리' 등 2개 응용 프로그램에 대해 지난 3개월간 개별 PC자원을 활용한 230만여 단위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 최대 2.98테라플롭스(1테라플롭스는 초당 1조번의 소수점 연산) 성능과 총 14만 컴퓨팅 시간을 얻어냈다고 29일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