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을 졸업하고 나이(31살)와 상황(부모님과의 불화, 독립소망)을 살펴보니
(안정적인)생계유지라는 과제가 너무 크게 느껴졌습니다.
분야에 상관없이 취업을 하기 위해 이리저리 뛰었고
그러다가 정말 운이 조아 얼마전 모 공기업 전산직에 면접 합격했습니다.
(신검/신원조회만 남았습니다.)
합격전에는 간절히 "제발 취업만 되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합격을 하고 나서 주위 친구/선배들의 공사 전산직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제가 새벽 늦게까지 컴퓨터를 많이 쓰는 편입니다.
제가 거주하는 집은 단독주택 2층집 2층이죠.
1층에 세들어 사는 사람들(저희도 집주인은 아님)이 컴퓨터 팬 소리 때문에
시끄럽다고 난립니다. -_-;(컴퓨터가 좀 오래되서 소음이 약간 있습니다.)
컴퓨터 본체를 처음에는 방바닥에 그냥 접촉시킨체로 놔 두고 썼습니다.
저야 익숙해져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일단 이소리가 잠을 못 잘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소리가 아래층에 들린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습니다.
... A secret report, suppressed by US defence chiefs and
obtained by The Observer, warns that major European cities will be
sunk beneath rising seas as Britain is plunged into a 'Siberian'
climate by 2020. Nuclear conflict, mega-droughts, famine and
widespread rioting will erupt across the world...
최소한 기후변화를 잘 예측하기 위해 슈퍼 컴퓨터 관련 연구와 예산이 증가
할 것임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