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의 수필 마이스니커 스토리입니다.
예전에 올라온 비번 글을 보고 갈무리 해 둔걸 찾았는데 이제서야
발견했네요.
하루키 특유의 위트를 느낄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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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라는 명칭은 정확하지 않다.스니커(sneaker)는 '비열한 사람'을 만한다.
사실은 스니커즈(sneakers)다. 하지만 그런것은 아무래도 괜찮다.
스니크(sneak)는 '살금살금 걷는다'는 뜻이다.분명히 스니커를 신으면 살금살금 걸을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