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요즘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실망합니다. 솔직히 저 잘한 거 없습니다. 하지만 저 이 나라 무척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무척 싫어합니다. 다른 나라보다야 좋아하지만, 그래도 저는 지금 이 나라 싫어합니다.
제 가 아무리 중학생이라지만, 저 눈 있습니다. 저 볼 거 다 봅니다. 보기 싫어도 봅니다. 저 귀 있습니다. 들을 거 들리는 거 다 듣습니다. 듣기 싫어도 듣습니다. 저 그리고 입 있습니다. 말하기 싫은 거 참아야 하기도 하겠지만, 저는 이 나라 그래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하기 싫은 말도 해야겠습니다. 물론 읽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잘은 모릅니다. 하지만, 별로 없겠지,라는 부정적인 기대아래에 몇 마디 좀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