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오상용기자) 올해 미국의 억만장자(Billionaire)수가 313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미국 경제주간지 포브스가 23일 밝혔다. 지난해 262명에 비해 50명 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억만장자들의 순 자산가치도 늘었다. 313명의 억만장자들이 보유한 순 자산가치는 지난 2000년 이후 4년만에 1조달러를 돌파했다. 1년전과 비교하면 450억달러가 늘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은 올해도 세계 최고의 부자로 꼽혔다. 포브스는 게이츠 회장의 재산이 480억달러로 지난해보다 20억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