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 장사꾼들이 모두 양아치가 된 기분입니다.
요새는 가게 열면 개업 홍보 한다고 얼굴도 안되는 여자애들 데리고 와서
춤추고, 노래 부르고 시끄럽게 하는건 기본이요 평소에 영업하면서도
거리 쪽으로 음악을 펑펑 틀어놔서 주민들 짜증나게 하니 말입니다.
최근에 제가 사는 집 건너편에 천원샵이 생겼는데요. 이 사람들 음악을
트는데 말이죠. 시끄러운건 아닙니다. 하지만 왜 그 있잖아요.
댄스 음악의 쿵쿵 대는 드럼음, 베이스 음.. 음의 파동이 원래 저음역대일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