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크리스 마스 캐롤이 나오고 있습니다.
벌써 크리스 마스 캐롤이 어울리는 시기가 왔군여..
또 한해가 지나가고 있고요.
이번 겨울은 좀 썰렁하군요 제 마음도 제 주머니도.
제 가슴도 ...
머리와 가슴은 다른거줘..
MS 가 C#을 발표하던 팬티엄 4가 나오던 관심이 가지 않는군여..
차라리 다만 어떤 컵 디자인이 채택 될까가 더욱 궁굼합니다.
수많은 염장질에도 제 가슴이 더 아파 오지만.
이미 굳어있는 가슴에 그리 큰 파장이 전해지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