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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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맨 읽어주세요...^^

님 홈페이지 가보고 글올립니다..

Zend때문에 레뎃에서 데뱐으로....--;;

데뱐 설치가 더 오래걸릴것 같은생각이....

php4는 php3랑 설치가 다르거든요..

뭐 스타틱이라나 그걸루 설치해야

phpschool.com

에서 install q&a에서 굴렁이로 검색해 보세요...

문서 링크 해놨습니다..

그리구 게시판에서 봤는데..

512k가 adsl보다 느린데....

서버땜시 전용선으로 하시는건가요??

p.s 님학교 부럽네여..
우리학교는 펜티엄 사이릭스 100이였나??
암튼 그런거 몇대밖에 없구 인터넷은 꿈도 못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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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 8만원........

제가 학원에 여러날동안 안가서 학원비 8만원을 날렸습니다.
제가 계산해본게 아니라 친구놈이 계산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학원비 8만원보다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야 다른애들 잘때 열심히 공부하면 되는거니까
그리고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옳은거겠죠?

kldp와 함께했던 나날들... <저자 양보현>
오리지널 GM과 함께했던 나날들... <저자 슬로건인가?>
-- 빌게이츠 @ 생각의 속도에서 언급되었던 책이름인데.,.. 까먹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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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8월 번개....

날씨도 더운데 번개나 한방 때릴까 합니다.

지금 계획은 12일이나 19일(둘다 토요일이죠) 둘중 하나로 할까 하는데
어디 찾아가기 쉽고 술값 싼 호프 없나요?

몇분이나 오실지는 모르겠지만 술값 걱정할 필요 없도록 호프 부페
같은게 있으면 더 좋을텐데.....

어디 좋은데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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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리눅스도 소스공개...

임베디드 리눅스 업체가 소스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디지탈타임스에 기사가 실렸더군요.

디지탈타임즈에서 인포이큐로 검색하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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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푸한 쥐!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터푸한 쥐!
이웃에 살고 있는 쥐 세 마리가 모여

누가 더 터프한지 격론을 벌이고 있었다.

첫번째 쥐가 앞에 있던 위스키 잔을 단숨에 비우더니

빈 잔으로 식탁을 탁 내리치며 말했다.

"난 말이야, 쥐덫만 보면 거기에 벌렁 눕고 싶더라고,

그런 다음 미끼로 쓰인 치즈 덩어리를 물고

유유히 사라지는 쥐가 바로 나야."

이 말은 들은 두 번째 쥐가 럼주를 두 잔이나 연거푸

비운 후 벽에 빈 잔을 던져 박살낸 뒤 첫번째 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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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넷망 죽은게 한둘이 아니네여

이상도 하여라~!

정기 점검날인가? 허허 거참....

점검두 요란하게 하내 그려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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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켁 상사병 나다 ㅡㅡ;

예전에 만나던 아이인데 그때는 그때 나름대로 좋아 했었져
물론 짝사랑이라나 ㅡㅡa;;; 그리고 다른 애랑 사귀더군요
근데 우연히 우리 pc방 밑에 커피숍에서 일하는거 봤고 ㅡㅡ;
우허허허허 몇일 만나다 보니까 그때 맘 그대로 들어 오는구만요
남친 이따고 하는데 이거시 맘이 변했는지 제친구 ㅡㅡ; pc방에서 일하는
칭구를 소개 시켜 달라 하더군요 ㅡㅡ;
머 또 그때와 같이 중계기가 되었지요 ...

맬보니까 이거 골이 깊어 지내요..그래서 오늘 안 만나려고 늦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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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 마이폴더에-_-;;;;

아래와 같은 글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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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스터나 소리바다나 마치 디지털 리더인거 처럼 떠드는데 역겹다. 그들
은 남의 저작권 재산을 침해하면서 돈을 벌고 있지 않은가?(그들이 모은
천묵학적인 돈을 보라)

괜히 멋있는 척 하지 마라...

우리 앞으로 그런 남의 재산 훔쳐다가 돈벌려는 사람들꺼 쓰지 말고
Gnutella같은 진짜 공유 프로그램을 씁시다..

gnutella는 진짜 해커 그룹인 GNU가 만든 자유로운 파일 공유 프로그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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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ping이 3000 을 돌파했다.. :-)

망할 두루넷... 핑이 드뎌 3000을 돌파 했군요.
윈도그에서는 아예 연결이 안된다고 나오는군요.
이 페이지 뜨는데.. 후훗 정확하게 6분이 걸렸음다.
시간초과 안걸린게 이상하군요. apach 설정에 6분씩이나 잡아
놓았을리가 없을텐데... 후...

이넘의 초광속 두루넷은.. 심심하면 울트라 슈퍼 기가 거북거북 두루넷
이 되는 군요....

아 뜨벌.. 또 전화해서 애꿎은 상담원들한테나 화풀이 해야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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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열받어..

pd 수첩인가를 잠시 봤는데..

미국넘들의 만행이 장난이 아니네여.

이것도 그렇구..

이런 일 tv 에서 보는 거 한두번두 아니지만..

쩝..

하여간

가만히 보고 있기는 어쩐지 너무 억울한 생각이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무언가 할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아래는. tv 보면서 한

잡 생각들입니다..

1. 모두 나갈때까지..
테러 한다.
(가장 확실하구 더러운 방법..
어쩌면 가장 속시원한 방법??)
2. 주한미군의 전산망을 뒤집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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