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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할때 술술나오는 사람(손들어 주세용)

난 머리 깨지는거 같아.. 말하듯이 술술 짜는사람도 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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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0.6 한글입력이 빠르다!

우와! 무쟈게 잘된다.. 한글 입력이 넘빠르다.
익스에서 입력하는거랑 똑같다...
텍스트 영역에서 한글 입력이 안되더만..
XX했더니 갑자기 한글 입력이 무쟈게 빨라진다. @.@;
꽁수다.. 캬캬... =)

알고 싶다구요? 그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몇번 누른뒤 글자를 입력해 보세요..
글자 입력이 안되도 이렇게 하니 글자 입력이 되네요.. 신기..
다들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전 지금 무지 빠릅니다.
한글자 한글자 찍을때마다 바루 보입니다.
다음 글자를 입력안해도 바루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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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하세여^^;;

그냥 잠시 왔다 갑니다..
앞으로 종종 들를께요~
모두모두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좋네요..
화이팅!!!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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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프로그래머를 기리며...

좋은 시절이 있었다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기억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 시절의 PC 잡지에는
독자가 투고한 프로그램을 게재하는 란이 있었다.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방방곡곡의 독자들은 PC와 벌인 모험담과
그 산물을, 지면을 통해 자랑했다. 프로그래머만의 로망이랄까.
지금은 '사어(死語)'가 돼버린 선데이 프로그래머들은
그렇게 그 시절의 정서를 즐겼다.
인터넷은커녕 심지어 PC 통신마저 첨단이었던 시절의 이야기다.
물론 지금의 PC는 더 이상 그 시절의 8비트 완구가 아님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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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사용기..

한 15분전 여기와서 오페라를 보고 깔았습니다.

약 2 MB 정도 되고 MDI 로 구성되어있군엽..

쓸만한웹 브라우져인것 같습니다.

네스 6.0 깔아봤는뎅.. 덩치도 크고 ... 좀 만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약

익스쓰고있었는데..

오페라는 만족입니다.

이번 기회에 바꾸려고엽..

히히... 일단 빠릅니다.

광고가 점 크지만.. 유료 브라우져라 생각하고 그만한 대가를 치룰만 하다거 봅니다.

영문판만 있어서.. 설정할때 영어가 딸려서... 조금 해갈리기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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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려

점심먹고 나니 조금 졸리는군요.

빨리 집에 가서 자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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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회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제 4 회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지난 3 회에 걸쳐 공유와 나눔의 정신을 함께 했던 릴레이세미나가 이번에

2000년을 정리하는 형태로 개최됩니다.

일시 2000년 12월 15일 금요일 오후 3 시
장소 서울 교육 문화 회관 2 층 가야금홀
내용 1. X-Window Programming 에 대하여(1500 ~ 1630)
(칼데라시스템즈코리아 장광희 부장님)
2. 리눅서분들과 함께하는 조촐한 다과회(1630 ~ 1800)

세미나를 끝내고 조촐하나마 간단한 다과회를 마련합니다. 함께 모여 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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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올리는것이 좋은가요?

안녕하십니까..관리자님덜....
세미나 관련 소식을 올리려 하는데...예전의 새소식란이 없다보니...
geek forum에 올리기도 그렇고....
그렇다고...자유게시판에 올리기도 그렇고....어디에 올리는것이 좋은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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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 0.6 강력추천

모질라 정식 버전 나왔어여...
0.6

넷스케이프 느린 것에 짜증 나신분

이것 써보세요..

기차게 빨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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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띠를 했다..

앞머리가 자꾸 눈을 찔러서 머리띠를 했다..

머리가 커서 늘어났다..-_-;;

울집에서 울아빠랑 나만 머리가 크다..

왜이리 클까..T_T

울집에서 나만 쌍까풀이 없다.. 사실 한쪽만 있다..-_-v

머리털도.. 나만 개털이다..

나만 입술이 두껍다..-_-;;

부모님께서 집안 유전인자중 아주~! 좋은것만 나에게 물려준것 같다..

그래도 불편없이 살고있다..

아직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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