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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가.... 돌아가셨습니당...

어제 열씨미... 컴터랑 놀던중..
갑자기.. 약간의 정전기 소리와 함께... 사망.

오늘 a/s 부를 예정입니다...

하지만... 음.....

오늘 만약 고칠수 없다면... 뭘하지?
새로 사야 하나? 고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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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입 속의 피를 먹었을 때의

기분 나쁘지 않은 씁쓸함.

몸에서 피가 빠져 나갈때의.

교묘히 겹치는 불안함과 즐거움.

갓 나온 피의 맑은 색깔..

왜 이리 피가 좋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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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 ^^

선물받은 목도리를 하고 다니니... 그렇잖아두 따신 동네인데다 더욱 따십니다.. ^^

에거, 한 며칠 컴터를 안만졌더니 손가락에 가시가 돋았군요.. -_-a 아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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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화면......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여길 들어오긴 많이 했었는데 글을 올리는건 처음
이군요....
전에는 윈도우 메니저별로 배경화면이 있었는데 없어졌는가봐요?
다시 올릴수는 없는 건가요? 안된다면 배경화면이 있는 싸이트라도
좀 가르쳐 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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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쿼러.. 끝내준다...

제가 윈도 생활을 다시 한달만에 마치고 요번에

다시 레드햇 7.0을 깔았습니다. 무식하게 gcc버젼 낮추고

rhnsd꺼버리고... 커널 컴파일에.. (순전히 TV볼려구..--;)

요번에 완벽하게 데스크탑을 해냈네요...

한글화 했구요.

TV카드도 잡았고, 사운드는 원래 했던 거구요...

글꼴도 매일 맘에 안들었는데, 윈도우 굴림체 갖구 오니 좋구 ^^;

브라우저...! 솔직히 넷스4.7은 그냥 마지못해 쓰던거 였는데

모질라0.6도 생각보다는 느리더군요...

그래서 kde2.0을 깔고 컨쿼러를 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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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ian쓰다가 문득...

dselect로 핼릭스 그놈 업데이트중에 문득
드는 생각이 나처럼 게으른 사람에게는 데비안이
딱이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가네요...
아무 생각없이 깔아놓은대로 살다가 가끔
한번씩 dselect해서 리턴 몇번 치면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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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으로 괜찮을 만한 아이템.

너무 부피가 클것같아 걱정되긴 하지만,
가방을 geek으로 하면 어떨까요.

옛날 썬이나 기타 회사들이 세미나나 전시회를 할때 나눠준 가방이 참 유
용하던데, 이게 GNU버전으로 있었으면 넘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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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야나기네 분실물 관리소에서 알려드림니다.

안경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1. 은색테 입니다.
2. 플라스틱부분은 연하늘색 입니다.
3. 왼쪽눈이 조금더 좋은듯 합니다.(주넝님이 평가)

필히 견인료, 보관료, 불법분실 과태료를 지참하고 야나기네 분실물 관리
소로 찾으러 오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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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잘 받았습니다.

이곳에 글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관리자님께서 보내주신 CD는 잘 받았습니다.

기분이 흡족 하네요...^^ 열심히 잘 깔아서 잘 쓰겠습니다.

이곳도 자주 들리게 될것 같네요.. 이것저것 모르는것도 많고..^^

이곳저곳에 물건 보내랴.. 관리자님이 힘드실것 같습니다.
(재미있으셔서 하는것이겠죠..^^)

다른 이들을 위해서... 계속 수고해 주세요~~~ 저도..많이 알게된다면..
한글 문서화에 동참하겠습니다... (빨리 실력이 늘어야 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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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들 잘 들어가셨나요?

어제 오랜만에 너무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1차에서 좀 맛이 갈뻔 했는데 그럭저럭 버티고 2차도 무사히(?)
넘어갔네요.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고....

다음에 또 즐거운 자리를 마련해 보지요.

송년회를 했으니 곧 신년회를?? -)

어제 참석하셨던 다른 분들의 모임 후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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