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01년이라는 군요.
다들 새해 계획은 잘 세우셨는지.. 새해 계획 잘 실천하시길 빌어여..(작
심 삼일 되지 말구..^^)
전 이제 대학 4학년이 되여. 벌써..
컴퓨터교육과 학생이져.
근데.. 제가 외도를 하고 있어여. 학교가 아닌 일반 리눅스 혹은 컴퓨터
관련 회사에 취직을 할까..하고..
리눅스를 공부한게 2학년 부터니깐.. 이제 겨우 2년이 지났네요.
그동안 열심히 했다고는 자신있게 말할수가 없어여..
선생님이란 직업도 갖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기 때문에.. 어중간하게 양다
님... 홈페이지 주소를 잊어먹었떠염.. -_-;
집에 있는 컴에 북마크 해 두었었는데여...
지금 서울에 올라와 있는 관계로....
알 수가 없네염... 지송 -_-;
새해 인사도 드리고 했어야 하는데...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염.
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님 홈페이지도 계속 발전하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