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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저도 수도 얼었슴다 T_T

아침에 일어나니 수도가 얼었다...
혹은 아침에 일어나니 찬물은 나오는데 뜨거운물이 안나온다..
이런이야기를 들으며.. 속으로..

'후훗.. 난 수도꼭지 물을 한방울씩 계속 떨어지게 해놨으니
얼지 않겠지... '

그러나.. 엄청난 오판이었슴다 -_-;

물을 한방울씩 흘리게 한 수도를 제외한
모든 수도가 얼어버렸습니다 T_T

그나마 한군데라도 살아있으니 다행이지만 -_-;
얼음장 같은 물에 세수를 하려니....고문임니다

흑흑 드라이기도 조금 써봤는데 회사출근때문에 제대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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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멸을 느낀다...

그냥...이동네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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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수도를 보며...2

아고...이틀쨉니다.
우리집 수도관이 얼어서...
집에서는 도저히 녹일 방도가 없고...
사람을부르자니...헐...오늘밤에 또 얼것 같고...해서..
그냥...날씨가 풀리기만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허허..금방 아침먹고 갑자기...배가 아파와서..
화장실로 갔는데...
앗...!!
변기에 물이...?
헐...
그래서 다시 나와서는 큼지막한 양동이에 물을 담아 다시 화장실로...
아고...
이런 생활......
허헐...
언제...다시 따뜻해 질라나?
이러다가 올겨울 보내는지 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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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졸려!!!

또 밤이 꼴딱 넘어갔네여...

요즘 유닉스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원서를 보는데..-_-;;

워낙 영어랑 담쌓고 살아서 넘 힘드네여...

차라리 미국에서 태어 났으면 하는 생각두 들구...

하지만 제가 하고싶은 공부를 하고 있어서 넘 좋네여...

지금은 삽질만 하는 초짜지만...

언젠가는 초등학교때 부터 키워온 제 꿈을 이룰수 있을거라 믿어여...

프로그래머라는 꿈을...

열심히 해야쥐~~~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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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이 괴물로 보이는군요...

한달째 괴물같은 머신하고 씨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돌아가는 상태를 쭉 보고 있었는데..
역시 잘 안되는군요..

제온 8개, 램 8기가, 레이드 400기가 정도..
어쩌다가 내가 이런 머신을 맡게 됐는지..
파워 켜고 부팅 시작할때까지 한 10분 걸리고.. -_-;
바이오스 업데이트하는데는 한 30분 걸리는군요..

예전에는 이런 머신을 관리한다는게 참 재미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지금으로서는.. 정말 다른 사람한테 떠넘기고 싶은 기분이군요..

램을 제대로 다 쓰려면 커널 2.4로 꼭 업을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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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usr/src/linux/Documentation/kernel-docs.txt

이런게 있었군여.... (에그 부끄러워라 *^^*)

Index of Documentation for People Interested in Writing and/or

Understanding the Linux Kernel.

Juan-Mariano de Goyeneche < jmseyas@dit.upm.es>

/*
* The latest version of this document may be found at
* http//www.dit.upm.es/~jmseyas/linux/kernel/hackers-docs.html
*/

The need for a document like this one became apparent in the
linux-kernel mailing list as the same questions, asking for poi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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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옹 & 캡뷰티 결혼식때 축가 부를 사람 모집..

곡명 웨딩 케익 or 잘못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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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류하실 분은... 리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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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Quick poll 밑에 있는 배너가 뭔가 해서 저장하고 확대시켜 봤다
가... ... 쓰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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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로서 가장 귀찮은일....

바로 공지사항 같은거 주저리주저리 적을때....정말 귀찮습니다.

오늘도 공지할게 있어서 적다가 짜증나서 그냥 확.... -_-;;

적고나면 빠트린거 있고, 다 적었다 싶으면 뭔가 표현이 이상하고,
좀 자세하게 적고나면 너무 장황해 보이고, 그렇다고 다시 봐도 줄이기도
힘들고.... 아웅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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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티즌 여러분 세상에 이런일이...!!

phpschool에 이런 글이 있더군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흔이 이야기 하는 벤처라고 하는 곳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벤처라고 하는곳에서 일하시는 분...
저의 이야기를 읽고 이야기좀 해주세요...
제가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거든요...

저는 이업체에 입사한지 5달이 다되어 가는데...
우리 업체에서 한 아이템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회사에서 원하는 일은 낮에 그러니깐.. 업무시간까지는 그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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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화면.. quick poll 밑에 있는...

-_- 배너.... 아주 이쁘군요...

날도 추워 죽겠구만,
순선옹의 최후발악은 폐인들의 마음까지 얼려놓는구만요...

허허.. 언능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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