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마스터로서 가장 귀찮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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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공지사항 같은거 주저리주저리 적을때....정말 귀찮습니다.

오늘도 공지할게 있어서 적다가 짜증나서 그냥 확.... -_-;;

적고나면 빠트린거 있고, 다 적었다 싶으면 뭔가 표현이 이상하고,
좀 자세하게 적고나면 너무 장황해 보이고, 그렇다고 다시 봐도 줄이기도
힘들고.... 아웅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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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설치/사용에 관한 질문은 LSN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외에 광고금지를 좀 맹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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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나면 (돈이라도 받고 만드는 거면 몰라도..)
디자인이 어떻네, 색이 마음에 안드네, 웨 서버가 리눅스냐, 너 나가면
누가 관리하라구..(그럼 나더라 윈도에다가 하라구 ? 확 OS/2 에다가
해버리는 수 있다구...) 등등...

확... 웹 마스터가 아닌 웹 몬스터가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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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의 글을 읽는다는 것

누군가가 읽을 글을 쓴다는 것

내속을 보여준다고도 할수 있죠

특히 KLDP에 글을 쓸때는 두렵기까지

합니다(거의 쓴적은 없지만)

이런 사이트를 잘 운영하시고 있는

권순선님 정말 훌륭하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결혼축하 합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