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프로그래밍 실력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것의 좌표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남들도 알수 있는 걸로요.
제가 아직 그정도 나이가 안됬는데
정보처리기사도 전공 학부생이면 당연히 합격한다고 그러고..
구글 코드잼이나 정보올림피아드같은 대회밖에 없을까요?
이렇게 가니까 난이도가 확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일하시는 분들은 신입들 뽑을때 뭘 보고 뽑나요? 또 뭘 기준으로 판단하나요?
포트폴리오?? 학력?? 입상기록?? 경력??
사실 제가 나이는 이런 고민 하기에는 너무 어리지만
저는 학력으로 먹고살기 싫고 3년동안 미친듯이 컴퓨터 하다가
사회에 나가고 싶습니다.
학력이 낮아도 야근 없는곳에 낮은 연봉 받으면서라도
인정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요??
아닌가... 어른들께 물어보면 대학가서 공부하는게 더 좋다고 하시는데
딱히 그른것 같지는 않거등요. 스승(?)의 유무 문제는 어떻게든 땜빵이 됩니다.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