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학년인 컴퓨터공학과 대학생입니다.
제가 학점을 미리미리 많이 들어서..
1학기에 15학점만 들으면, 학점을 다 채우게 됩니다.
7~12월동안 졸작을 준비하는게 나은건지..
학교에서 주최하는 중소,중견기업 연계 인턴을 하는게 나은건지..
고민이 됩니다.
졸작을 안하게 되면, 제가 혼자서 했던 자잘한 소규모 프로젝트만 남게되어 큰 프로젝트 경험이 없게 됩니다..
인턴에 가게되면 4~6개월 정도 하게 됩니다. 원하는 프로젝트와 관련된 회사를 선택하고 말 그대로 해당 기간동안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인턴을 하게되면 2017년 1~6월 취업 준비를 해야 하고
졸작을 하게되면 2016년 6~12월 취업 준비를 하게 됩니다.
졸작 VS 인턴 .. 어떤게 취업할 때, 유리할까요?